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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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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감독

빛고을 아마추어 야구소프트볼인들 한자리에

광주 아마추어 야구소프트볼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나훈)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광주시체육회 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2019 광주시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올 한해 광주시 아마추어 야구, 소프트볼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이날 행사에는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야구 소프트볼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제19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우승을 이끈 수창초 류창희 감독에게 최우수...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러니 안 반하나…또 새 역사 쓴 ‘박항서 매직’

또 해냈다. 베트남으로 건너간 박항서 감독의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이미 숱한 영광을 일궈낸 박 감독이 60년 묵은 동남아시안(SEA)게임마저 접수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SEA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통일 이전 남베트남의 이름으로 참가했던 1959년 방콕 대회 우승 이후 좀처럼 이 대회와 연을 맺지 못했던 베트남은 60년 만에 마침내 한을 풀었다. 중심에는 박 ...
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박명훈.

‘기생충’, 美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즈 7개 부문 후보

영화 '기생충'이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즈에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등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9일(현지시각) 제25회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작)을 발표했다. 공개된 부문별 후보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편집상, 최우수 앙상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1995년 설립된 방송 영화 비평가협회가 발표하는 영화상이다. 제25회 크리스틱...
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박명훈.

영화 ‘기생충’, NYFCO 3관왕 영예

영화 '기생충'이 뉴욕필름비평가온라인어워즈(NYFCO)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휩쓸었다. 할리우드리포트 등 미국 매체는 7일(현지시간) 영화 '기생충'이 NYFCO에서 3관왕과 함께 올해의 영화 10위에도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영화 '기생충'은 작품상,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을, '기생충'의 시나리오를 쓴 봉준호 감독과 작가 한진원이 각본상을 차지했다. 올해 영화 10위에는 영화 '기생충'과 함께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 '1917', 룰루 왕 감독의 영화 '더 페어웰', ...
나쁜영화 100년.

ACC, 한국 영화사 100년 중 ‘나쁜’ 필름만 모았다

한국의 영화가 태동한 지 100주년을 맞아 올해는 다양한 영화제가 전국에서 펼쳐졌다. 이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의 ACC 시네마테크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광주극장·광주독립영화관·인디포럼과 공동으로 '한국 나쁜영화 100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1919년 '의리적 구토'의 상영 부터 올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까지 한국 영화는 지난 100년간 꾸준히 발전과 성과를 남겨왔다. 그러나 이번 영화제에서는 일명 '주류 영화' 혹은 '역사에 남은 영화'가 아닌 일제강점기, ...
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

“광주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체납률 매년 증가”

광주지역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체납률이 해마다 늘어 지자체의 면밀한 지도·감독 등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석호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4)은 11일 광주시 도시재생국에 대한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자체가 불법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의 체납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광주지역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건수는 2017년 2515건, 2018년 2778건, 2019년(9월 기준) 2014건이다. 각각 체납 건수...
김희애. 뉴시스

김희애 “보석같은 작품…어떤 사랑도 괜찮다 느껴”

"나에게 보석 같은 작품이다. 임대형 감독이 나를 처음으로 선택해주고 떠올려줬다는 게 너무 기분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은 이 영화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나는 귀하게 본 작품이었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봐줘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 김희애(52)가 영화 '윤희에게'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애는 "살아가면서 그 때만 할 수 있는 역할이라는 게 있다. 이 영화가 그런 작품인 것 같아 너무 영광이었다"며 밝게 웃었다.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여자 '윤희가 잊고 살았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KIA 최희섭 타격코치가 지난달 28일 마무리훈련이 진행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좌타자 최원준을 지도하고 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KIA 최희섭 코치 “메이저리그 스타일로 지도할 것”

"타자들에게 메이저리그 스타일을 전수하겠습니다." KIA 최희섭 타격코치의 다짐이다. 최 코치는 지난달 23일 송지만, 최희섭, 진갑용, 이현곤, 서동욱, 윤해진, 나성용, 이인행 코치 등과 함께 KIA 코치진으로 새로 영입됐다. 최근 마무리 훈련이 진행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최 코치는 "은퇴식 때 언제든지 기회가 되다면 꼭 한번 코치로 오고 싶다는 약속을 했다"며 "KIA 복귀에 대한 약속을 4년 만에 지켜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일고 출신인 최 코치는 지난 20...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가 5일 개막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를 시작으로 약 6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펼쳐진다. 광주여성영화제 제공

10년 맞은 광주여성영화제 5일 팡파르 “춤추며 가자”

'어쩌다 10년'에서 '도약의 1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 10회 광주여성영화제가 5일 개막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약 6일간 총 50편(장편 24편·단편 26편)의 상영작을 스크린에 올린다. 여성이 춤출 수 있는 세상, 혐오와 차별이 없는 세상, 모두가 함께 춤출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여성들의 몸짓에 주목한 광주여성영화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찾는다. 올해 개막작은 박소현 감독의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이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지난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에서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내년 목표는 우승”…윌리엄스 다짐에 KIA 팬들 환호

KIA 타이거즈 선수와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KIA팬들은 첫 외국인감독인 맷 윌리엄스를 환호하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6일 KIA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시즌 종료를 기념해 마련한 '2019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선수단 전원과 1000여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행사와 공식 행사로 나뉘어 4시간 30분동안 진행됐다. KIA팬들은 사전 행사에서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며 불펜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