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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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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갈등

태그: 갈등

광주시 ‘이달의 공무원’에 정현윤 사무관

광주시가 '이달의 공무원'(9월)으로 문화기반조성과 정현윤(사진) 사무관을 선정하고 1일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정 사무관은 광주도심 내 대표 혐오시설로 지난 20여년간 갈등과 분쟁의 상징이었던 상무소각장 폐쇄 후 활용방안 마련 업무를 담당했다.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철거 위기에 놓여 있던 소각장을 문화재생사업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 사무관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소통, 공감대를 형성해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분쟁의 원인...

“태양광 난개발 방지”…해남군 조례 일부개정

해남군은 태양광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태양광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군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농어촌도로 중 면도 이상만 이격거리를 제한한 것에서 리도와 농도까지 추가해 200m 이내로 제한함으로써 도로를 통한 규제를 강화했다. 또한 저수지 및 호수 등에 수상태양광 설치에 대한 제한이 없어 저수지 주변 마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호수 등 수면에 태양광 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했다. 지붕 위의 태양광에 대해서는 2년...

나주시 ‘갈등 민원 해결사’…시민 민원 배심원제 도입

나주시가 다수의 이해가 충돌하는 '갈등 민원' 해소를 위해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내건 '시민 민원 배심원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나주시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 민원배심원단 구성을 위해 판정관, 부판정관, 시민예비배심원 등 총 5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 민원배심원제는 법률 분야 등의 전문가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이해가 상충되는 민원에 대해 토론·심의과정을 거쳐, 평결하는 시민 참여형 의사결정 제도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민원 해...
나주경찰서 전경.

말다툼 끝에 흉기로 이웃 살해한 70대 “농로·땅 문제로 갈등”

나주에서 같은 마을 이웃을 살해한 70대가 숨진 피해자와 오랜 갈등을 빚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나주경찰은 8일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73)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50분께 나주시 봉황면 한 논 앞에서 같은 마을 주민 B(69)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논·밭을 오가는 농로 주변에 B씨가 ...

주민소통으로 층간소음 등 아파트 갈등 해결해요

아파트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주민 스스로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는 '소통아파트'가 광주에서 첫 선을 보였다. 광주시는 마을분쟁해결센터와 함께 21일 오후 남구 송화마을 휴먼시아 3단지 조각공원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 생활갈등을 해결하는 '소통아파트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지난 2015년부터 마을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갈등을 주민 스스로 조율과 토론으로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통방'을 아파트에 특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정종제 광주시 행...

평화당 내부 갈등 폭발…정동영계 대 반 정동영 계

민주평화당에서 정동영 당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계기로 격화하고 있다. 당대표를 뽑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를 전후로 당내가 '정동영 대 반(反)정동영' 구도로 양분된 뒤 당내 갈등이 점차 표면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정 대표에 반발하는 평화당 의원들은 이날 당을 비상대책위원회나 혁신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이들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의원간담회를 열고 당내 상황 등과 관련해 논의했다. 유성엽 원내대표와 최경환 최고위원, 장정숙 원내대변인을 포함해 김종회·박...
최근 국립공원 지정을 놓고 광양시와 시민단체가 갈등을 벌이고 있는 광양 백운산 계곡의 여름. 시민단체는 '광양시가 백운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광양시는 '시민을 설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시민단체,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갈등’

광양의 진산인 백운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놓고 광양시와 시민단체의 갈등이 또 다시 불거졌다. 최근에는 광양시와 광양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백운산지키기협의회가 시장과의 면담 무산을 놓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감정 싸움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16일 광양 백운산지키기협의회에 따르면 광양환경운동연합과 광양만녹색연합, 광양참여연대, 광양YMCA 등으로 구성된 협의회가 지난 5일 정현복 광양시장의 면담을 추진했지만 광양시의 거부로 무산됐다. 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백운산을 서울대에 무상양도하지 않겠다는 입...
(사)구례자연드림파크입주기업체협의회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 지난 4일 노사합의서 조인식을 갖고 3년간의 갈등을 마무리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제공

구례자연드림파크 노사 갈등 3년 만에 해소

구례자연드림파크 노사 갈등이 3년 만에 최종 마무리됐다. 10일 (사)구례자연드림파크입주기업체협의회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4일 구례자연드림파크 ICA홀에서 강석호 ㈜오가닉클러스터 대표이사와 변희영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부위원장을 비롯한 드림파크 관계자 및 노조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의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앞서 지난달 27일 노조 측인 전국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 본부장과 사용자 측으로 나선 (사)구례자연드림파크입주기업체 대표가 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뉴시스

韓日 국방, 초계기 갈등 이후 첫 회담…”관계개선 적극 노력”(종합2보)

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이후 한국과 일본의 안보 수장이 처음으로 만나 갈등 해소의 실마리를 풀기로 했다. 한일 국방장관회담은 지난해 10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계기로 열린 이후 8개월 만이다. 은 1일(현지시간) 오후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은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4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 장관은 회담을 마치고 호텔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과 한국...

나주SRF갈등 해결 ‘환경영향조사’ 수용이 관건…8일 결과 주목

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둘러싼 갈등 해결은 시험가동을 통한 '환경영향성조사 수용'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8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SRF열병합발전소 가등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만관협력 거버넌스' 7차 회의가 오는 8일 나주혁신도시 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에는 쓰레기연료 사용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 나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5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