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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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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간호사

태그: 간호사

김기태 전남도의회 의원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100만명 돌파

11월 말 현재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26일 국제협력관실 예산안 심사에서 "마리안느·마가렛 두 분 간호사에 대한 노벨상 수상 추천 열기가 뜨겁다"며 "전남도는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본 두 분에 대한 국민의 존경과 사랑이 노벨상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스트리아와 더욱 더 긴밀한 협력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7년 11월부터 정관계, 학계, 재계, 복지의료, 봉사계 인사 등으로 구...
동강대학교 간호학과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봉사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간호전문인으로 출발을 다짐했다. 동강대 제공

숭고한 희생‧봉사정신 새기고 간호전문인 첫 걸음

동강대학교 간호학과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봉사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간호전문인으로 출발을 다짐했다. 동강대 간호학과는 5일 오전 본관 5층 나이팅게일홀에서 '제2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간호전문직업인으로 발돋움하는 예비간호사로서의 마음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는 선서생 보고, 촛불 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이민숙 총장 격려사, 대한간호협회 광주광역시 간호사회 이숙자 회장의 축사, 교수와 재학...

‘소록도 천사’들 노벨평화상 받아야 한다

고흥 소록도에서 40년 간 한센인을 돌본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추천을 위한 서명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위원장 김황식 전 총리)는 어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7년 11월부터 시작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100만인 서명운동'에 이날 현재까지 101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밸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자는 서명운동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 각계로 범주를 넓혀갈 예정이다. 서명운동에 적극 동...

완도군 치매안심센터 완공

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보건의료원에 준공됐다.(사진) 개소식은 오는 5일 열린다. 치매안심센터는 국비 9억9000만원을 투입해 308㎡(90평) 부지에 2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다. 검진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조기 검진, 상담, 사례 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그동안에는 보건의료원 3층에 임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돼 왔다. 완도군 치매안심센터 김선종 센터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
함평군보건소 직원이 마을 경로당을 찾아 폭염 관련 건강관리 교육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보건소, 취약계층 건강관리

함평군보건소가 폭염이 계속되자,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건강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소 직원들이 폭염에 취약한 고령 노인가구 등을 방문, 개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생활지도 및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인근 마을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 관리와 응급상황별 대처법,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폭염특보가 연이어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률...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장애인에 특별개장

광주시가 장애인들을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내달 5일 특별 개장한다. 시는 도심 피서지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정기휴일에 맞춰 장애인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 하루 개장하기로 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주요 물놀이시설로는 물놀이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10종이 있으며, 모든 시설은 무료다. 장애인들은 인솔자(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
광주지방법원 전경.

술 취해 실려온 응급실서 소란 40대 벌금 300만원

술에 취해 실려온 병원 응급실에서 폭력을 행사하고 욕설을 하는 등 3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영희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1일 오후 11시10분께 광주 모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의 오른쪽 손등을 할퀴고 복부를 발로 차는가 하면 119 구급대원들에게 구두를 집어 던지고 의사에게 욕설하는 등 3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목포경찰서 전경.

술 취해 응급실 난동·간호사 폭행한 50대 체포

목포경찰은 4일 술에 취해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3)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25분께 목포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으며, 이를 말리는 간호사 B(43)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12시51분께 죽교동 한 호텔 앞에서 만취상태로 쓰러져 자다 이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내 잠이 깬 A씨는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렸고, 이를...

화순전남대병원 ‘2019 리더스 워크숍’ 개최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2019 리더스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 이번 워크숍에는 28개 진료과의 부서장과 수간호사, 진료·행정부서 팀장급 이상 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병원의 미래 청사진에 관해 부서별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신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적 한계에 안주하지 않는 구성원들의 도전과 열정, 활발한 소통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성공 원동력"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제와 전략을 점검해보고,...
박선주(왼쪽에서 두 번째)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가 최근 혈액암 투병을 하는 8살 어린이에 골수를 기증한 뒤 동료 직원들과 함께 어린 환자가 보낸 감사편지를 읽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어린 혈액암 환자에 골수 기증한 ‘백의의 천사’

"학교에 가고 싶은 저에게 골수를 이식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는 천사 같아요." 혈액암으로 고통받는 어린 환자에게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준 간호사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혈액암 투병 중 골수를 이식받은 8살 어린이는 감사 편지로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박선주(31) 간호사는 지난 2010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근무하며 골수기증자 부족으로 힘겨워하는 혈액암 환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접했다. 제때 골수 이식을 받지 못해 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