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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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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가을

태그: 가을

지난 8일 장성군은 노란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로 '내고향명품축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좌측은 유두석 장성군수. 장성군 제공

옐로우시티 장성, 노란꽃잔치로 브랜드 가치 ‘급상승’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노란꽃잔치 개최로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달에 열렸던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가 폐막 한 달이 가까웠음에도 아직까지도 황룡강 가을꽃을 찾는 가을 나들이객의 방문이 지속되고 있는 등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앞으로 장성군은 황룡강 지방정원 사업과 오색정원 사업, 꽃창포 군락지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할 계획이어서, 노란꽃잔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꽃축제로 발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3일 막을 내린 노란...

김장철 ‘배추·무 생산량’ 급감…배추재배 면적 역대 최소

김장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배추와 무 생산량이 평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4일 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11월 엽근채소 농업관측 월보에 따르면 김장철 공급될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작년과 평년보다 각각 18%, 17% 감소한 1만968㏊로 조사됐다. 이 같은 재배면적은 통계청이 지난 1975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해 온 이래 역대 가장 적은 면적으로 기록됐다. 가을배추 단수(포기당 생육 상태)는 정식기 기상 악화로 전년과 평년대비 각각 5%...
'2019 화순 국화향연'이 개막 10일째를 맞은 3일까지 누적 관람객이 40만 명에 달하며, 가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 제공

화순 국화향연, 개막 10일째 관람객 40만 명 돌파

지난달 25일 개막한 '2019 화순 국화향연'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개막 10일째를 맞은 3일까지 누적 관람객이 40만명에 달했다. 개막 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2일과 3일에도 1억2000만 송이 국화와 가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막 10일째 누적 관람객 40만명 지난해와 비교해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온 가족, 젊은 연인, 청년 세대가 눈에 띄게 늘었다. 더욱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야트막한 동산에서 펼쳐지...
해남 갈대밭 2019. 10월, 이윤선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시월의 마지막 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 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 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박건호가 노랫말을 짓고 이범희가 곡을 붙여 이용이 불렀다. 본래는 9월의 마지막 밤이었다고. 조영남과 계약이 틀어져 가수 이용에게 넘어가면서 시월의 마지막 밤이 되었다나. 언제부턴가 계절가(季節歌)가 되어버린 명곡...
구례군은 오는 11월 2일과 3일 지리산 피아골에서 '제43회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구례군청 제공

“단풍은 역시 지리산 피아골!”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피아골에서 축제가 열린다. 구례군은 해마다 가을철 단풍이 물들어 절경을 이루는 지리산 피아골에서 내달 2일과 3일 '제43회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지리산 피아골단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산도 물도 그대도 단풍이어라!'를 주제로 피아골 단풍공원 주행사장과 단풍길 등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 오전 10시 피아골 표고막터에서 지리산 산신에게 제를 지내는 '단풍 제례'로 축제의 문이 열린다. 제례 음...

가을로 물든 장성 백양사

24일 장성 백양사를 수놓은 가을국화가 고즈넉한 산사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활짝 핀 가을꽃과 함께 단풍도 물들고 있다.
지난해 양림동 일대에서 열린 '굿모닝 양림'의 축제 모습. 광주시 남구 문화원 제공

근대역사 촘촘히 숨쉬는 양림동 골목서 ‘인문학 축제’

유서 깊은 고택과 문화로 채색된 골목들이 있는 광주 양림동에서 조용히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광주 남구가 주최하고 남구문화원이 주관하는 '굿모닝 양림'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양림동과 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서양 선교사들의 사택 부터 시인 김현승이 걸었던 길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양림동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굿모닝 양림'은 올해로 9년 째 개최되는 인문학 축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로 ...
바람의 계절 곧 지날 것이다. 필부들 노래했듯, 한 점 부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마음, 모퉁이 돌아드는 작은 바람에도 마음 졸이는 그 두려운 마음 담아 신풍서기(新風棲記)를 삼는다.

이윤선의 남도인문학>신 풍서기(新 風棲記)

"매번 바람이 서남쪽으로부터 불어와서 계곡을 진동시키고 숲을 흔들며 모래와 흙을 날리고 물결을 일으켜서 강을 거슬러 동쪽으로 갔다. 문을 밀치고 문설주를 스치며 책상을 흔들고 방석을 울려서 윗목 아랫목 사이에 항상 웅웅거리는 소리가 났다. 마치 손책(孫策)이나 이존욱(李存勖)이 백만 대군을 거느리고 까마득히 넓은 들판에서 싸움을 벌일 때, 외로운 성과 보루가 그 날랜 선봉 부대를 딱 맞닥뜨린 형세였다. 온 힘을 다해 적의 예봉을 막지 않은 채 군대가 지나가도 베개를 높이 베고 즐겁게 지낼 사람은...

광주신세계, 가을모자 출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2층 '레노마 모자'매장은 니트, 모, 스웨이드 소재로 만든 가볍고 따뜻한 가을 모자를 오는 13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습기 판매 불티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식품 매장에서는 최근 가을태풍 등으로 눅눅한 습기제거를 위한 물먹는 뽀송, 홈스타 등 제습제를 판매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