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대표 고광현, 학장 박기종)은 지난 11일 오후 2시~5시 사회환경교육기관 공익활동으로 북구 화암동 충민사 ~평두메 람사르 습지 주변 구간(1.5km)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탄소중립 생활실천 및 환경정화 공익활동과 함께 공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날나인 강사랑환경대학 회원 20여 명은 지난해 5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북구 화암동 평두메 습지 현장을 탐방하고, 평두메 습지 주변에 번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성수 기자 seongsu.kim@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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