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약케팅’ 원조 장인한과 맛보세요”
2025년 06월 28일(토) 07:02 |
![]()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장인한과’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약과를 구매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
약과와 티켓팅을 합친 ‘약케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장인한과는 대부분의 공정이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을 거쳐 정교하게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인한과는 25년 전통의 수제 약과를 만들며 대표적인 K-디저트로, 새로운 약과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다.
장인한과의 대표 메뉴는 못난이 손약과 350g 8000원, 삼각이 손약과 650g 1만2000원, 장인 손찹쌀 약과 9개입 1만3000원이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