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파업으로 이중고 겪는 시민들
2025년 06월 19일(목) 17:48
광주시민들이 최근 광주 서구 광천동터미널 앞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버스 파업으로 배차 시간이 길어지면서 무더위속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김양배 기자
광주시민들이 최근 광주 서구 광천동터미널 앞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버스 파업으로 배차 시간이 길어지면서 무더위속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김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