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단독주택서 화재…소방 진화 나서
2025년 04월 05일(토) 20:54
5일 오후 7시2분께 광주 서구 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5일 오후 7시2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난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소방당국은 인력 88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인근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 3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재산피해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