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 추락 사고’ 창원시-시설공단-NC 합동 대책반 구성
내일부터 시설 긴급 안전 점검
원인 규명·재발 방지 등에 주력
원인 규명·재발 방지 등에 주력
2025년 04월 03일(목) 19:07 |
![]() 창원NC파크 긴급 안전 점검. 연합뉴스 |
3일 창원시에 따르면 3개 기관이 합동 대책반을 구성 및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 대책반은 사망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창원NC파크 안전 점검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또한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유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대한의 예우에 나선다.
특히 합동 대책반은 4일부터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이와 별도로 창원축구센터 등 유사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병행하기로 했다.
합동 대책반 관계자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gyubin.ha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