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시의원 “5·18 기념일 교통약자 교통수단 무료”
2025년 04월 02일(수) 14:22 |
![]() 서용규 광주시의원. |
이번 조례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5·18 기념일에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행사 참여를 돕고,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광주시는 5월 18일을 국가기념일이자 지방공휴일로 지정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서용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5·18 정신을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