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딸기반 교육생 입교
실습 위주 3단계 커리큘럼 운영
2025년 04월 01일(화) 16:44 |
![]() 지난달 31일 농협중앙회 청년농부사관학교에 딸기반 교육생 30명이 입교했다. 농협중앙회 제공 |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만 45세 미만 창농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4개월 귀농장기교육과정으로, 2018년 1기를 시작한 이후 2024년까지 12개 기수 6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3기의 경우 지난달 31일 딸기반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토마토반 30명, 5월12일 엽채류반 30명이 입교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입문교육(이론))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토양관리, 원예학 기초 등 농업이론교육 △(중급교육(실습)) 희망작물 실습농장 파견 및 도제식 학습 △(고급교육(이론))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농 준비, 농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3단계, 총 400여시간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된다.
졸업 후에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영농정착단계별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농 초기 직면할 수 있는 농지 마련, 마케팅, 판로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센터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귀농장기교육과정인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농협에서 세심하게 준비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우리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미래 선진 농업인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