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농협, 푸른길공원 환경 정화 봉사 활동
2025년 03월 27일(목) 09:58
지난 25일 남광주농협 직원들이 광주 남구 진월동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남광주농협이 지난 25일 광주 남구 진월동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27일 남광주농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주변 지하철 공사로 인해 통행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plogging)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뜻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푸른길공원 곳곳을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했다.

이영종 조합장은 “지역민과 조합원들이 자주 찾는 푸른길공원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