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인 북구청장과 북구새마을회 직원 등이 10일 북구 두암주공4단지아파트에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및 도시재생 네트워크 나눔 성과 공유회 연계 행사 ‘북구 새마을 채식의 날 나눔봉사’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나건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