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간 다툼 추정’ 흉기에 다친 40대 이송…경찰 수사
2024년 10월 25일(금) 16:17 |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조직폭력배 간 흉기 다툼 과정에서 A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폭력조직 수사를 전담하는 광주경찰 형사기동대는 A씨를 흉기로 다치게 한 또래 남성을 붙잡아 입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2024년 10월 25일(금)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