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공개 손담비, 2회차 만에 임신…내년 4월 출산
2024년 09월 26일(목) 16:35 |
이규혁·손담비 |
2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에 따르면 손담비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했다.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내년 4월 출산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손담비씨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큰 기쁨 속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6)과 결혼했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