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득한 송정역
2024년 09월 18일(수) 16:10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광주송정역에서 배웅나온 한 부모가 귀경길에 오른 자녀들에게 손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