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갯바위서 50대 낚시객 바다 빠져 숨져
2024년 09월 16일(월) 09:46
그래픽=뉴시스
추석 연휴기간동안 신안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4분께 신안군 비금면 갈마도 한 갯바위에서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에 의해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해경은 A씨가 갯바위에서 낚시 중 떠내려간 어망을 건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