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 교통과는 지난 9일 북구 문흥중앙초등학교 정문 및 횡단보도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및 교사·학생 등 30명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 적힌 현수막 게첨 등을 진행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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