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 이상동기범죄 현장대응훈련
2024년 04월 22일(월) 16:10
광주 북부경찰은 22일 최근 이상동기·중독성 범죄 등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FTX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흉기 난동 도주’ 피의자를 신속 대처해 시민 불안감 해소 및 현장 경찰관 피습 대비 안전확보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복영 북부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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