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1톤 화물차 담장 들이받아 운전자 심정지
2024년 04월 17일(수) 11:56
경찰마크.
17일 오전 9시 31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 주변 도로에서 70대 A씨가 1톤 화물차를 몰던 중 담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