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특집>나는 OOO 위해 투표한다-박지훈(자영업·35)
"내 목소리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2024년 04월 08일(월) 18:28
나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인 유권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투표한다. 투표는 내가 전할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표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지만, 모든 이가 사용하지는 않는다.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나는 그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투표장으로 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