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오늘의포토> 아쉬움 가득한 귀경길
2024년 02월 12일(월) 17:0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광주송정역에서 부모들이 귀경길에 오른 자식에게 손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나건호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광주송정역에서 부모들이 귀경길에 오른 자식에게 손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나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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