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축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서 7개 사무소·30명 수상
2023년 05월 10일(수) 16:25 |
전남 농축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서 7개 사무소·30명 수상 |
지난 한 해 NH농협생명 보험사업 추진에서 최고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전남 농축협은 역대 연도대상 중 사무소부문 99개소, 개인부문 351명으로 전국 최다 수상을 배출한 지역으로 이번 연도대상에서도 개인부문 수상 최다인원을 배출했다.
사무소 부문은 ▲완도농협(조합장 김미남) ▲흥양농협(조합장 조성문)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군서농협(조합장 박현규) ▲동복농협(조합장 김정수)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받았다.
개인 부문은 ▲금상 명윤희(화산농협), 박현태(흥양농협) ▲은상 서은자(거금도농협), 곽춘미(선진농협), 김도은(군서농협), 김미라(신안농협) ▲동상 박선미 문현희(이상 목포무안신안축협), 배미애(서영암농협), 정희경(녹동농협), 박준홍(산이농협) 등 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 백안순(삼호농협), 이화순(흥양농협), 정호순(동복농협), 김황열(관산농협), 이미희(완도농협), 박미리 이대성(이상 땅끝농협) ▲챌린저상 서은주 이정미 양승희(이상 광양농협), 김수미(흥양농협), 백은(정남진장흥농협), 류경미(선진농협), 김춘남 김도현(이상 동복농협), 권미향(봉황농협), 이종길(완도농협), 김송현 (목포무안신안축협) ▲ 학습조직리더 이정미(광양농협) 등이 수상했다.
조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