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한복에 물들다
2022년 07월 12일(화) 16:10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 '팀K리그'와 결전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라이언 힐 등 토트넘 선수들이 11일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토트넘 SNS 제공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 '팀K리그'와 결전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라이언 힐 등 토트넘 선수들이 11일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전통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토트넘 SNS 제공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