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세계 첫 익룡 군집생활 증거 화석 발굴
2022년 06월 29일(수) 17:12
정종윤 전남대 지질환경과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이 28일 세계 첫 익룡 군집생활 증거 화석이 발견된 화순 서유리 현장 인근에서 2~6cm 크기의 익룡 발자국 화석을 설명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