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루카스 모우라(오른쪽 두 번째)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 웨스트햄과의 경기 전반 3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토트넘은 스테번 베르흐바인과 모우라의 골을 묶어 2-1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AP/뉴시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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