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식 사무국장 불우이웃에 성금 전달
2021년 12월 07일(화) 14:15
법학박사 최후식(최은식 변호사 사무소 사무장·전 남구 주민자치위원장)씨가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 남구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 박사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빼앗긴 이웃에 대한 작은 정성"이라며 "저의 진솔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광주 남구 제공


법학박사 최후식(최은식 변호사 사무소 사무장·전 남구 주민자치위원장)씨가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 남구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 박사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빼앗긴 이웃에 대한 작은 정성"이라며 "저의 진솔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광주 남구 제공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