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2021년 11월 21일(일) 18:27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거리퍼레이드가 지난 20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프로야구 옛 해태타이거즈 시절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응룡 · 김성한 감독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양배 기자
김양배 기자 ybkim@jnilbo.com yangbae.kim@jnilbo.com
이 기사는 전남일보 홈페이지(
https://jnilbo.com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기사 URL : https://jnilbo.com/66320749361 |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16일 11: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