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D-3… 사전 훈련하는 요트
2021년 07월 21일(수) 15:43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 경기장에서 남자 470급에 참가한 선수들이 사전 훈련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 경기장에서 남자 470급에 참가한 선수들이 사전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레이저급에 출전하는 하지민(해운대구청)과 남자 RS:X급 조원우(해운대구청), 470급 조성민·박건우(부산시청) 등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