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철 과일로 무더위 타파!
2020년 08월 13일(목) 17:26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지하1층 과일코너에서 여름 제철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사과 중 여름철에 가장 먼저 맛 볼 수 있는 시나노레드, 아오리(각 3개 9800·7800원)와 영광에서 재배한 홍망고(1개·2만4800원), 복숭아 (1팩·1만9800원), 무화과 (1.5kg·1만9800원) 등을 판매한다.
김해나 기자 haena.kim@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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