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245'' 새 이름으로 문을 열다
2020년 07월 28일(화) 15:03 |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목격자이자
광주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이 5.18 40주년을 맞아
'전일빌딩 245'라는 새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1일 전일빌딩 245 다목적 강당에서는
개관 기념식이 열렸는데요
이날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의 개관 선언과
각종 시상식 등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유슬아 기자 seula.yu@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