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당선자에게 듣는다
2020년 07월 13일(월) 17:31

소병철 후보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수사권 남용 방지 장치부터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만드는 등 '검찰개혁의 설계자'로 통합니다. 총선 슬로건을 '바로잡겠습니다'라고 정한 점에서도 소 후보의 개혁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의과대 설립, 순천만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등 내실 있는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소 당선인으로부터 당선 소감 및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습니다.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