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새봉 농업생태공원을 지키는 주민협의회 회원 가족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일곡동 한새봉농업생태공원 개구리논에서 손모심기를 하고 있다. '한새봉 두레' 마을공동체 회원들은 마을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태, 환경운동을 12년째 펼쳐오고 있다. 김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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