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판결 1년... 배상과 사죄 없는 일본
2019년 11월 28일(목) 01:47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이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실에서 미쓰비시중공업 대법판결 1년, 한·일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