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쌀 80포대 전달
2019년 01월 31일(목) 18:18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31일 영암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목포광명원을 방문해 쌀 80포대를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기부행사'를 가졌다.

서옥원 본부장은 "2014년부터 전남영업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미래로 봉사단'이 매월 기부한 기금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을 만들고자 기부행사를 해마다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노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seongsu.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