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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2020년 1월 30일
전화: 062-527-0015

문화일반

“박쥐·늑장 대응”… 영화는 ‘우한 폐렴’을 이미 경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로 인한 거대한 재난을 다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를 다룬 영화들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은 전염병에 대한 공포와 바이러스 확산 양상이 우한 폐렴의 전개 과정과 흡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우한 폐렴'을 예고한 영화 '컨테이젼' 우한 폐렴 사태와 ...

국립광주과학관 씽씽(Think Think) 스팀교육 모집

국립광주과학관이 6~7세 유아에서 초등 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씽씽(Think Think) 스팀교육 2기' 수강생을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씽씽 스팀교육은 생활 속 문제해결을 위한 탐구를 수행하는 체험 중심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천연 손난로 만들기, 오랫동안 날아가는 링 비행기 만들기, 아름다운 꽃정원 만들기 등의 주제를 다룬다. 이번 2기는 오는 ...

문화 기획

“황산 브랜드 가치 엄청나… 보존·계승이 최대 목표”

황산은 중국 문화에 있어 의미가 큰 곳이다. 황산의 본래 이름은 이산(彛山)이었다. 이(彛)는 거무스름하다는 뜻으로, 멀리서보면 황산이 거무스름하게 보이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후 당나라 황제 현종이 도교에서 주장하고 있는 중화민족의 시조인 황제 헌원이 이곳에서 도를 닦아 신선이 된 것을 기념해 이산을 황제(黃帝)의 머리글자 황(黃)을 취해 황산이라 불렸다...

공연

‘책과 생활’ 2020 ...

광주 동구에 위치한 동네책방인 '책과 생활'에서 내달 2일 오후 3시 책 '여행 말고 한달살기'의 저자를 초청해 여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를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로 마련되는 이날 북토크에선 '여행 말고 한달살기'의 저자 김은덕·백종민 부부가 주요 관광지에 집착하는 여행이 아닌 여유롭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행 말고 한달살기'는 대표 '부부 여행작가'로 통하고 있는 김은덕·백종민 부부가 4년 만에 출간한 여행 에세이다. 기존의 여행서들이 여행지를 중심으로 지역 정보를 수록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한달살기'라는 여행 스타일을 소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

미술

2020 학고재 첫 전시, 한국화가 ...

한국화의 새지평을 열고 있는 장흥 출신의 김선두 작가가 서울 삼청로에 위치한 학고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학고재는 가나아트갤러리·PKM갤러리·국제갤러리·갤러리현대와 함께 국내 주요 갤러리 중 하나로 '옛것을 배우고 익혀 새로운 ...

‘파도·해변…’...

저녁 노을에 황금빛으로 물든 해변, 철썩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생생하게 움직이는 파도, 초록 나뭇잎을 흥건히 적신 빗방울의 모습까지. 물의 다양한 형태가 사진 속에 담겼다. 여수 출신인 청년작가 '청'(강선우)은 여행 도중, 일상 속...

우리는 피임을 모른다

우리는 피임을 모른다 | 김선형 | ...

나혼자 음악회

나혼자 음악회 | 이현모 | 다울림 ...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 | 김선태 |...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 시마자키 스...

가상 정권에 담긴 미국 정치에 대한 은유

증언들 | 마거릿 애트우드 | 황금가...

인간이 저질러온 대실패의 기록

인간의 흑역사 톰 필립스 | 윌북 |...

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추석0연휴 관람객 폭증 &...

지난 7일 개막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방문이 평소 주말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전시 내용에 대한 호평도 이어져 성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관람객들의 공감을 일으킨 데는 각각의 작품들이 복잡한 현대사회의 이슈와 자본 중심의 구조 속에서도 공공 목적을 위해 인간다움과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독일 바우하우스의 철학과 근·현대 디자인 및 건축에 끼친 영향 등을 살펴볼 수 있어 디자인과 건축 분야 종사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00년전 ...

12월 GB토크 ‘일상과 사회, 예...

예술 작품에 대한 안목과 통찰을 함양하는 월례 전문가 강연 토크 프로그램인 '광주비엔날레 GB토크'는 '일상과 사회, 예술적 실천'을 주제로 6일 열린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작가시민협력프로그램 '2018만장워크숍'과 연계한 12월의 GB토크를 이날 오후 4-6시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제 및 토론에는 김선영 독립큐레이터, 김현돈 조각가, 박성완 화가, 하루·K 화가, 황중환 만화가가 참여하며 진행은 양초롱 현대미술사가가 맡았다. 재단 측은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의 시민 협력 프로젝트 '2018만장워크숍'을 지난 8월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은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앞 광장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