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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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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시월애(愛) 과학으로 물들다

국립광주과학관 개관 6주년 기념 가을과학문화축제 행사가 내달 3일까지 개최된다. '시월애(愛) 과학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사이언스 메이킹, 과학을 생각하며 배우는 사이언스 스쿨,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사이언스 라운지, 호남권과학관과 함께하는 사이언스 투게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채워진다. 사이언스 메이킹에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객 최고기록 경신

관람객의 호평 속에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입장객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재)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 유료 입장객은 4136명으로 올해 행사에서 하루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행사에서 하루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던 지난 9일(3000여명)보다 30% 가량 늘어난 수치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높은 인기를 ...

문화 기획

황량한 농촌을 환하게 바꾼 ‘노리터 프로젝트’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 22.4%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 인구 10만명당 사망률 전국 1위, 인구소멸지수 전국 최하위…. '나이든 전남'을 웅변하는 언어들이다. 청년은 떠나고 노인만 남아 있는 전남의 시골은 활력이 없고 황량하다. 군데군데 빈집은 늘어 가고 텅 빈 동네엔 흙먼지가 날린다. 시골의 사막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광주에서 차로 40여분 거리에...

공연

광주서 만나는 극단들의 개성넘치는 이야기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의 묘미는 무대 가까이에서 배우들의 꿈틀대는 표정을 감상하고 배우들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점이다. 뮤지컬이나 콘서트처럼 대중화 된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극장 연극에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까닭이다. 국내 연극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았던 소극장 연극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연극 축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내달 30일까지 광주 동구 씨어터연바람에서는 소극장 축제 '연극 있다-잇다 페스티벌'이 한 달 반동안 열린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는 씨어터연바람 '연극 있다-잇다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활동하며 지역 소극장 연극에 앞장서고 있는 다섯 개 극단을 초청, 우수한 레파토리를...

미술

광주·전남지역 중견작가 한자리에 모였...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들의 모임 한울회가 제13회 정기전을 갖는다. 오는 2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열리는 한울회전에서는 김재일, 김종욱, 김필수, 나지웅, 노의웅, 양원철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중...

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초대작 전시회

배동신어등미술제 전시회가 18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선 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자 작품 160점과 남도초대작가 작품 25점이 함께 걸린다. 배동신어등미술제는 수채화의 거장 배동신 화백을 기억하고 미술인재 발굴 및...

순천에 대한 사랑 가득 담긴 ‘삽재팔동 건구칠동’

삽재팔동 건구칠동 | 김종훈 | 북매...

내일 말할 진실

내일 말할 진실 | 정은숙 | 창비 ...

방귀학개론

방귀학 개론 세상 | 스테판 게이츠 ...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 니콜라 ...

대화로 해결하는 능력

대화로 해결하는 능력 | 구현정·김경...

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추석0연휴 관람객 폭증 ‘성공예감’

지난 7일 개막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방문이 평소 주말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전시 내용에 대한 호평도 이어져 성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관람객들의 공감을 일으킨 데는 각각의 작품들이 복잡한 현대사회의 이슈와 자본 중심의 구조 속에서도 공공 목적을 위해 인간다움과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독일 바우하우스의 철학과 근·현대 디자인 및 건축에 끼친 영향 등을 살펴볼 수 있어 디자인과 건축 분야 종사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00년전 ...

12월 GB토크 ‘일상과 사회, 예술적 실천’

예술 작품에 대한 안목과 통찰을 함양하는 월례 전문가 강연 토크 프로그램인 '광주비엔날레 GB토크'는 '일상과 사회, 예술적 실천'을 주제로 6일 열린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작가시민협력프로그램 '2018만장워크숍'과 연계한 12월의 GB토크를 이날 오후 4-6시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제 및 토론에는 김선영 독립큐레이터, 김현돈 조각가, 박성완 화가, 하루·K 화가, 황중환 만화가가 참여하며 진행은 양초롱 현대미술사가가 맡았다. 재단 측은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의 시민 협력 프로젝트 '2018만장워크숍'을 지난 8월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은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앞 광장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