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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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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경.

‘테러 여파’ 광주교육청-스리랑카,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무산 위기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테러의 여파로 광주시교육청의 스리랑카 교육정보화지원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05년 스리랑카와 국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해마다 스리랑카 현지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화 능력 향상과 ICT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해마다 100대 안팎의 PC를 지원하고 스리랑카 현지 교원 25명을 초청해 정보화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으로부터 교원 연수...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교육여건 개선·지원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신설과 거점형 진로직업전환센터 구축 등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22일 지난해 7월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기치로 민선 3기 체제를 출범시킨 이후 특수교육 지원 강화와 관련한 공약사항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강화 △다양화·특성화된 특수학교 설립 △특수학교(급) 시설 환경 개선 △특수교육 서비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직업능력개발원과 연계한 전남특수교육지원...
배꽃이 만개해 있지만 개화기를 앞두고 꽃샘추위가 몰아쳐 얼어붙은 암술 씨방(원안)이 까맣게 고사(枯死)하는 저온 피해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올해도 반복된 나주배 냉해, 정밀조사 시급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 지역에서 대규모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 개화기 저온 현상으로 배 꽃눈이 어는 피해가 발생해 대규모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번 냉해 피해는 본격적인 배 과수 개화기를 일주일여 앞둔 지난 3~7일 나주 지역 전체에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몰아쳤기 때문이다. 나주시 농업기상정보시스템 측정 자료에 따르면 특히 지난 3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했다. 이런 기상 이변으...
광산시민연대와 황룡강환경생태문화지킴이 등 시민단체가 2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임곡동 생활폐기물처리장 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폐기물처리장 허가는 기본권 침해’ 광산구민들 지자체 검찰 고발

광산구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임곡동 생활폐기물 처리장 허가 취소를 촉구하고, 관련 지자체를 검찰에 고발했다. 광산시민연대와 황룡강환경생태문화지킴이 등 광산구 임곡동 주민들은 2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광산구가 주민 협의도 없이 산업 및 생활폐기물처리장 건립을 허가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광주시·광산구가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폐기물처리장의 하천점유를 허가했으며, 건축허가와 폐기물수집처리·재활용 사업 허가를 A업체에 내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한...

김홍일 전 의원 별세, 이희호 여사의 병세 악화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지난 20일 71세로 별세해 오늘 광주 5·18 구묘역에 안장된다. 때마침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도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인 DJ 가문에 잇따라 닥친 불행을 보는 우리의 심경이 착잡하다. 고 김 전 의원은 아버지 DJ와 정치 역정을 함께 해왔다. 1980년에는 DJ의 외곽조직인 민주연합청년동지회(연청) 결성을 이끌며 아버지를 지원했다. 1980년 '김대중...
22일 광주 한낮 기온이 27도를 넘어서며 광주 동구 광산동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선캡을 착용하고 있다.

‘4월에 찾아온 여름’…광주 낮 기온 27.9도까지

22일 광주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때 이른 '4월의 여름'이 찾아왔다. 광주 한낮 기온이 27.9℃, 서울이 28℃까지 오르며 평년기온 상 7월에 해당하는 여름 날씨를 보인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 28℃, 춘천 28℃, 영동 28℃, 대전 28℃, 전주 28℃, 광주 27℃ 등 태백산맥 서쪽 지역으로 25℃를 웃도는 기온을 보이고 있다. 2009년부터 10년간 4월 낮 최고 기온이 28℃를 넘어서는 것은 서울이 2016년 4월26일(29.6℃)을 최고로 4번째이고, 광주는 20...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달고야, 망고야” 고양이 이름 부르며 사료 훔친 30대 검거

전 직장이었던 애견 샵에서 사료를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2일 자신이 근무했던 유기묘 입양카페에서 사료를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36)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13일 오전 2시52분께 서구 풍암동의 한 유기묘 입양카페에 침입, 12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사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4월 초까지 5개월간 이 가게에서 근무했으며, 퇴사할 때 반납하지 않은 열쇠로 출입문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알...

광주 남구의회,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전달

광주 남구의회는 22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로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남구의회 조기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 모두가 참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전국재난구호협회로 지원되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기주 의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
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

광주 반려동물공원 조성 근거 조례 발의

광주지역에 반려동물공원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조례안이 발의됐다. 광주시의회 장연주(정의당·비례) 의원은 22일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광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제안 설명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 개정안은 광주시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동물공원을 주제공원으로 분류해 반려동물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원 조성 근거를 담고자 발의됐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장 의원이 제출한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지원 포럼은 지난 19~20일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지원 포럼의 역할과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워크숍 개최했다.사진은 워크숍에서 지형원 조성포럼 회장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조성지원포럼 제공.

광주시민에 친숙한 아시아문화전당 만들기 나섰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 포럼(ACCF·이하 지원포럼)온 올해 한 해를 '아시아문화전당(ACC)과 시민이 친해지는 해'로 정하고 컬처 레터 ACC 위클리 발송과 ACC 배지 달기 등 '컬처 웨이브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컬처 웨이브 운동은 그린피스 운동이 반핵운동가 12명이 탄 배에서 시작됐던 것처럼 광주에서 시작한 작은 문화의 물결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아시아로 퍼져나가도록 하자는 문화운동이다.   지원 포럼은 이를 위해 '문화의 물결, 아시아의 골목으로, 문화의 숨결, 아주인(亞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