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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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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관 예정인 보성 주암호 생태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된 주암호 생태관은 현재 내부 콘텐츠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보성군 제공

보성 ‘주암호 생태관’ 생태교육 메카 꿈꾼다

보성군이 역점사업으로 건설 중인 주암호 생태관이 오는 7월 개관한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복내면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생태관을 완공했으며, 올해 7월 개관을 목표로 생태관 내부 콘텐츠 설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성군은 주암호 생태관에 습지 만들기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 도형 블록을 이용한 동식물 영상 만들기, 습지 이야기 등 전시와 생태 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설치하고 있다. 군은 주암호 생태관의 다양한 체험 행사가 유아·자녀가 있는...
지난 19일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서 열린 도시형 초·중 통합학교 착공식장 뒤로 과밀학급 문제를 겪는 석산초교가 보인다. 경남도민일보 제공

경남 양산 전국 첫 ‘도시형 초·중 통합학교’ 착공

경남도교육청과 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동면 석산리에서 '(가칭)석산2초·중통합학교 신축 안전기원제'를 했다. 통합학교는 동면 석산리 1448-1번지 일대 1만 4381㎡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1만 7175㎡ 규모로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0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과 더불어 3월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 24학급 764명, 중학교 18학급 1395명을 수용하게 된다. 동면 석·금산지역은 신도시 조성으로 공동주택 6829가구를 비롯해 일반주택 등 모두 8443가구가 입주를...
해남군은 남도명품길 달마도산의 달마고도에서 오는 30일 '길위의 첫봄,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1회때 축제에 참가한 여행객들이 달마산을 등반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길 위의 첫봄’ 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

해남군은 남도명품길 달마산의 달마고도에서 오는 30일 '길위의 첫봄, 달마고도 힐링축제'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달마고도 힐링축제는 해남 달마산과 미황사 일원에서 봄빛 완연한 땅끝의 정취를 만끽할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비롯해 숲 속 음악회,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준비됐다. 특히 행사 전날인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삶의 길! 달마고도'란 주제로 황지우 시인(해남 북일 출신,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초청 강연이 미황사 자하루에서 열린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명품길 힐링체험은 ...
광양시는 올해 '배알도~망덕포구' 해상보도교 건설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배알도~망덕포구' 해상보도교 조감도. 광양시 제공

광양 망덕포구~배알도 연결 해상보도교 건설

광양시가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 명소화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해상보도교 건설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이번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는 길이 275m, 폭 3m 규모로 지난해 8월 준공된 '배알도 수변공원~배알도' 보도교로 오는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13일 첫 삽을 떴다. 광양의 유일한 섬 '배알도'와 섬진강이 남해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등이 선(線)으로 연결되면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배알도를 중심으로 낭만적인 산책로를 갖춘 수...
'곡성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이 매주 1회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이 노후된 주택에서 전기 안전점검을 하는 모습. 곡성군 제공

곡성군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 호응

매주 오지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이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곡성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이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은 매주 1회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은 그동안 국비나 도비 지원 없이 자체 예산으로만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을 운영해 왔다. 민·관 협력으로 40여 명의 서비스 및 자원봉사 요원이 10여 개 분야의 생활밀착형 서...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도시 새뜰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순천 청수골 전경. 순천시 제공

‘소득창출·환경개선’ 순천 청수골 도시재생 대표지로

낙후된 채 방치됐던 순천 청수골이 도시재생 벤치마킹 대표지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한옥과 근대건축물을 활용해 카페와 전통 과자점 등을 조성하고, 이를 주민들이 적극 활용하면서 국비 지원 종료 후에도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체계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도시 새뜰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순천 '청수골 새뜰사업'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토부에서 낙후된 도시 달동네 지역의 주거 안전과 거...
18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RPC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쌀 선적행사를 갖고 1차 20톤을 미국에 수출했다. 해남군 제공

해남 ‘친환경 가바쌀’ 미국 수출길 오른다

해남군의 '친환경 가바쌀'이 미국에 수출된다. 해남군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18일 조합법인 RPC에서 수출쌀 선적행사를 갖고 1차 20톤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날 수출된 쌀은 해남군과 농촌진흥청이 해남 현산면과 계곡면 일대에 조성한 59㏊의 수출쌀전문재배단지에서 생산한 '친환경 가바쌀'이다. 친환경 가바쌀은 쌀눈의 크기가 일반 쌀보다 4.3배 크고, 당뇨와 비만 개선에 탁월한 GABA(감마아미노낙산) 성분을 다량 함유한 기능성 쌀로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하고, 해남군농업기술센터의 유기농업 재...

광주·전남 신축 오피스텔 매매가 ↑ 임대수익률 ↓

2007년 이후 준공된 광주·전남지역 신축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급과잉으로 인해 월세가격은 떨어지면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오피스텔 실거래(2019년 1·2월 거래)를 분석한 결과, 광주에 지난 2007년 후 준공된 오피스텔 전용(1㎡)면적 당 매매가격은 287만원으로 2007년 이전 275만원보다 올랐고, 전남도 353만원으로 2007년 이전 오피스텔 매맥격 226만원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

한국 온 외국인 대상 문화탐방·축제·편의 제공 등 서비스

외국여행을 할 때 낯선 문화에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 설명해주고 안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한 기억들이 있다. 그런 경험을 한 청년이 광주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틀러스코리아(https://butlerskorea.modoo.at/) 최성혁(41) 대표다. '버틀러스(butlers)'란 하인, 집사란 뜻으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주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유학생활 경험을 토대로 통역과 유학컨설팅 등을 해오다 지난 2017년 창업, 사업을 이어오...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4일 동안 개최된다. 지난해 관광객들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로 ‘신비의 바닷길’ 보러 오세요”

해마다 유채꽃이 필 무렵이면 진도 앞바다엔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1시간 동안 드러나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이 펼쳐진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작은 전설로 시작됐다. 회동마을에 큰 호랑이가 나타나 주민들은 모두 모도로 피신하고 뽕할머니 혼자 마을에 남겨졌다. 가족이 몹시 보고 싶었던 뽕할머니가 용왕님께 간절히 빌고 또 빌자, 바닷길이 활짝 열렸다는 것이다.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