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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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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사용 카테고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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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시장에 입주했던 한 작가의 빈 점포에 임대 표시와 함꼐 '그동안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붙여져있다.

‘예술’ 빠져나간 ‘대인예술시장’

 광주 대인예술시장에서 예술인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문화와 예술로 쇠락해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국적으로 조명을 받고 있는 대인예술시장. 상권은 활성화됐지만 예술은 쇠락했다.  대인시장에 예술이 접목된 것은 지난 2008년 제7회 광주비엔날레 '제안전'으로 시작된 일명 '복덕방 프로젝트'에서 비롯됐다. 광주 구도심 쇠퇴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진 대인시장에 문화와 예술을 입혀 활력을 돌게 하겠다는 취지였다. 프로젝트 추진 이후 젊은 예술인들이 시장 내 빈 점포에 입주하며 작품 활동을...
대인예술시장에 구헌주 작가의 작품 선동열 벽화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작품이다. 지난 2016년, 벽화 앞에 펜스가 설치됐다.

야시장 개최 횟수 놓고 예술인과 상인들 ‘충돌’

 야시장이 열리는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대지만 평일엔 썰렁하다. 한때 평일에도 예술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창작에 열을 올렸지만 그런 모습을 요즘엔 보기 힘들다. 문화를 입혀 전통시장 활성화에 성공한 대표 사례로 꼽히는 광주 대인예술시장의 '속살'이다.  특히 예술인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문화와 예술로 소비자들을 유인했던 대인예술시장이 다시 침체기에 접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가 도입됐던 지난 2008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대인예술시장의 최대 전성...

최악의 스쿨존

대한민국의 사회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지만 어딘가엔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최근 직접 맞닥뜨린 광주 광산구 운남동 마지초등학교 통학로 상황이 그랬다. 한마디로 '최악의 스쿨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스쿨존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 교통사고로 부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시스템이다. 마지초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학교로 재학생만 700여명에 달한다. 마지초에 배정된 주거단지는 학교 좌측으로 삼성·우방아파트, 학교 정면에는 올해 말 입주예정인...

순천서 화재 발생… 60대 남성 2도 화상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상을 입은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7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66)씨가 안면부와 손등 등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 안방의 이불과 의류, 창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토트넘 새 감독으로 선임된 무리뉴. AP/뉴시스

토트넘, 새 감독에 무리뉴 선임…손흥민과 케미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새 감독으로 조세 무리뉴(56)를 선임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무리뉴 감독은 유럽 리그를 대표하는 명장 중 하나로 첼시(잉글랜드),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 명문 클럽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2000년 벤피카(포르투갈)에서 지도자를 시작한 무리뉴 감독은 ...
전국 7개 향우단체인 전국도민회연합 주최로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도시고령자 귀향 돕는 가칭 귀향지원법 제정하라”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도시권 중·고령자들이 귀향을 돕는 '귀향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가칭 귀향지원법)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 7개 향우단체인 전국도민회연합 주최로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 대토론회'에서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한 귀향지원법(가칭)의 구상'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마 교수는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15년간 균형발전 예산으로 약...

어획량 속이고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신안서 나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이 어획량을 속이고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자망어선 1척(98톤)을 20일 나포했다. 이 어선은 어회량을 속일 목적으로 지난 9월20일부터 조업을 하면서 입·출역 내역과 어업활동 등 조업일지를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어선은 20일 오전 10시39분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67㎞에서 나포됐다. 어업관리단은 나포 해상에서 중국어선 선장을 대상으로 조업일지를 기재하지 않은 경위 및 추가 혐의 등 정밀조사를 시행해 담보금 부과 등 관계법령에 ...
여수해양경찰이 20일 오후 3시께 고흥군 봉래면 사양도 해상에서 국민방제대원 18명을 대상으로 방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기했다.

“해양오염 안돼요” 여수해경 고흥 앞바다서 방제훈련 전개

여수해양경찰이 20일 오후 3시께 고흥군 봉래면 사양도 해상에서 국민방제대원 18명을 대상으로 방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했다. 국민방제대는 원거리 항·포구의 방제여건을 개선하고,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자발적으로 방제작업을 실시해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어촌계 어민 중심의 자율방제조직이다. 이날 교육·훈련은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국민방제대원들이 손쉽고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주요 방제기자재 종류·특성을 숙지하고, 오일펜스 전장 방법, 오염원 시료 채취 등 초기 현장 ...
지난 19일엔 제주학생문화원서 '고 이민호 군 추모조형물 제막식 및 추모제'가 열렸다. 윤혜경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사무국장 제공

“죽음으로 내모는 직업계고 현장실습 중단하라”

고(故) 이민호군 2주기를 맞아 안전장치 없이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현장실습'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땜질 처방'에 그치는 교육 당국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군은 2017년 11월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 내 음료 제조회사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숨졌다. 19일은 이군이 숨진 지 2년이 되던 날이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이군이 우리 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지만, 현장실습의 비윤리적이고 비교육적인 문제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

안전한 전남 만들기 ‘앞장’ 전남경찰 치안간담회

전남지방경찰이 20일 고흥경찰서를 방문해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위한 치안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남현 전남지방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읍내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현장간담회는 협력단체 위원과 유공 경찰관에게 감사장·표창을 수여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활동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나라 최초 우주센터인 국가중요시설 '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