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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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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2019 AFC 아시안컵 카타르와 이라크의 16강전에서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벤투호 ‘화끈한 공격력’ 카타르 잡고 준결승 진출할까

59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8강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한국과 카타르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스포츠티시티 스타디움에서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대회 16강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김진수(전북)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이날 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국립광주박물관 전경

국립광주박물관에 ‘아시아도자문화 아카이브관’ 건립

올해부터 국립광주박물관이 '아시아 도자문화 실크로드의 거점'을 목표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광주박물관 내 도자실을 확대개편하는가 하면, 오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아시아 도자문화 아카이브관' 건립도 추진한다. 2020년까지 신안해저문화재 이관을 완료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2028년부터 동아시아 주요 도자기를 광주박물관에서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은 지난해 국립광주박물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을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실시하는 '국립광주박물관 중장...

예타 면제 발표 일정 늦춰질 듯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심사 결과 발표가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애초 24일께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발표는 다음주로 미뤄질 전망이다. 2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청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경제성, 효율성, 재원조달 방법 등을 미리 살펴 사업 추진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절차다. 광주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과 '광융합산업 혁신 플랫폼...
김미애

“취업난 겪는 청년과 이웃들에 용기·희망 메시지 전하고 싶어”

"취업난을 겪는 청년에게 위로를 건네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 아이의 성장과정 등 주변에서 발생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그림책을 펴내고 전시회까지 연 주부들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들은 김미애 (58·여·사진)씨 등 주부 작가 12명이다. 이들이 뭉치게 된 것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던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창작프로그램 '색감각'에 참가하면서 였다. 3개월간의 창작 프로그램 교육을 거치면서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반박…”어떤 이익 있나, 이해 안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손혜원 의원은 23일 목포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투기와 이해충돌 등 자신에게 드리워진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다만 의혹을 일거에 해소할 '사실관계'는 내놓지 못했다. 손 의원은 이날 오후 목포 근대문화역사공간 인근 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손 의원은 투기 의혹이 불거진 부동산 중 상당수가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소유로 박물관 건립 부지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조선내화 부지 근대문화재 지정으로 인한 목...

홍역 확진 환자 35명…”환자 보호자와 여행객 등 4명 추가”

22일 경기 안산과 부천, 서울 등에서 4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이날 오전 10시까지 홍역 확진 환자는 35명까지 늘어났다. 추가 확진 환자 4명 가운데 1명은 경기 안산시에서 홍역 환아와 같은 병실을 쓰던 40대 보호자로 접촉자 모니터링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나머지 추가 환자 3명 중 2명은 서울 동작구와 노원구에 살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베트남과 대만을 다녀왔다. 경기 부천에선 베트남에 다녀온 환자가 홍역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집단 유행...

양승태, 구속심사 피의자 출석…심경 묻자 멈칫→침묵

'사법농단' 의혹 사건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23일 피의자 신분으로 본인의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10시24분께 자신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심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321호 법정에서 진행 중이다. 이미 예고했던 대로 양 전 대법원장은 심사에 직접 출석했다. 지난 2017년 9월말 6년의 대법원장 임기를 마치고 사법부를...

文대통령 “광화문 집무실 이전 보류, 경제 엄중한 시기 고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추진을 보류한 것과 관련, "경제가 엄중하다고 하는 시기에 많은 리모델링 비용을 사용하고 이전으로 인한 행정상의 불편이나 혼란도 상당 기간은 있을 수밖에 없다"며 "그런 것을 다 감수하고서라도 굳이 이전을 꼭 할 만큼 우선순위가 있는 과제냐는 점에 대해서 국민이 과연 공감해 주실까 등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상당히 나름대로 의미 있는 공약이라고 생각했고 좀 역점을 두었던 공약"이라며...

 靑 “공직기강협의체 결성”

청와대가 공직기강 해이 논란을 원천 차단할 수단으로 '공직기강 협의체'를 결성한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민정수석실·국무총리실·감사원 등 감찰 핵심기관이 공조 체제를 강화해 공직기강 확립 및 점검 활동에 나선다는 내용을 밝혔다. 조 수석은 "최근 음주운전·골프접대 등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기강 해이가 심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면서 "공직사회의 기강 이완 확산을 차단하고 국정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감찰 핵심기관과 협조·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직기강 협의체'를...

자유한국당,’느닷없는 현장방문’ 뭐했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한선교'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단장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2일 목포를 찾았다.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진상규명 차원에서 현장점검하기 위해서다. 나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근대역사문화공간 및 도시재생사업 업무보고 장소인 목포시청 상황실에 도착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비공개로 1시간 40분 가량 진행됐다. 한국당 의원들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오후 3시 20분께 손 의원의 투기 의혹이 제기된 목포 역사문화공간을 찾...

오늘의 헤드라인

벤투호 ‘화끈한 공격력’ 카타르 ...

59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국립광주박물관에 ‘아시아도자문화 아카이브관&...

올해부터 국립광주박물관이 '아시아 ...

예타 면제 발표 일정 늦춰질 듯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취업난 겪는 청년과 이웃들에 용기·희망 메...

"취업난을 겪는 청년에게 위로를 건네...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반박...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