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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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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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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과 이용섭 광주시장(왼쪽),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20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뉴시스

광주형일자리 빛그린산단에 50억 투입 직장어린이집 건립

광주형일자리 모델을 첫 적용한 완성차 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에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광주시는 20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용섭 시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광주시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영세 중소기업,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을 건립키로 했다. 협약서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어린...

광주세계수영대회 대변인 “북한 참가 기대할 상황 아니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 성백유 대변인은 20일 "평창동계올림픽과는 상황이 다르지만 북한이 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크게 기대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성 대변인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평창 때는 2017년 9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불참할 수도 있다고 했으나 모든 시설을 완비하고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광주 대회는 반전 카드를 내놓을 게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성 대변인은 "최근 개성공단 얘기가 나오고 있어 변수는...
보성군은 전남도 교직원 문화휴양시설 건립지로 보성군 회천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남도 교직원 문화휴양시설이 건립될 보성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전경. 보성군 제공

보성군 ‘전남도 교직원 문화휴양시설’ 유치

전국 교직원 교류의 장이 될 '전남도 교직원 문화휴양시설' 건립지로 보성군 회천면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교육청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회천면 일원에 연면적 9000㎡ 규모의 전남도 교직원 문화휴양시설을 건설한다. 자체 예산 277억원에 국비 지원 시 중앙정부 투융자심사도 받아 약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전남도 교직원 문화휴양시설은 교직원 수련 및 휴양시설로 직원들의 교육을 위한 회의실, 세미나실, 복지와 휴식을 위한 체육관, 피트니스...
Los Angeles Dodgers starting pitcher Hyun-Jin Ryu throws in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Cincinnati Reds, Sunday, May 19, 2019, in Cincinnati. (AP Photo/John Minchillo)

“류현진, 거장의 면모 과시했다” 현지 언론도 극찬

메이저리그(MLB) 최정상급 투수로 올라선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해 현지 언론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거장'이라는 칭호까지 붙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쳐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승째(1패)를 따낸 류현진은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평균자책점을 1.52까지 끌어내린 류...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치고 5·18 희생자 고 김완봉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 참배한 희생자 3人 ‘관심’…김완봉·조사천·안종필 열사

제39주년 5·18 기념식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 묘역을 참배한 3인의 희생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광주 북구 망월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김완봉·조사천·안종필 씨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처음으로 광주 무등중 3학년생이던 고 김완봉 군의 묘역을 참배했다. 완봉군의 묘비에는 "열다섯 살 너의 죽음이 조국의 자유와 민주를 위한 값진 것이었음을 우리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너를 죽도록...
오는 7월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인 아이유와 여진구 주연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촬영 장소인 목포 근대역사관 1관. 목포시 제공

목포시, 한류 영화·드라마 촬영지 마케팅 ‘박차’

근대문화자산과 천혜의 생태환경을 고루 갖춘 목포시가 한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723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영화 '1987'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방영될 예정인가 하면, 지난 17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한류드라마 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한류드라마 지역 촬영지 활용,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공모 신청 자치단체 가운데 2차 심사 및 선정을 거친 14개...
고흥군이 지난 17일 네팔‧인도‧카타르 기업 대표 및 관내 수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우수 농수특산품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 우수 농수특산품 새 수출시장 개척

고흥군의 청정 농수특산품이 인도와 아랍지역 등 신규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17일 네팔‧인도‧카타르 기업 대표 및 관내 수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우수 농수특산품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고흥군과 관내 기업들은 네팔 Shah Group‧인도 ELNC‧카타르 AXIS와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각 50만불씩 총 150만불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협약에서 참석자들...
지난 16일 해남군 문내면 간척지 상공에서 농업용 드론이 파종작업을 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항공직파는 육묘와 이앙작업이 없어 1㏊당 160여 만원의 생산비 절감이 가능하다. 해남군 제공

생산비용 절반으로…이젠 벼농사도 ‘드론 시대’

지난 16일 해남군 문내면 간척지 상공으로 농업용 드론 한 대가 가뿐하게 이륙했다. 6개의 날개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던 드론은 이내 농사 준비가 끝난 포장 위를 안정적으로 날며 볍씨를 골고루 뿌렸다. 농민 김모씨는 "이제 더 이상 농사를 짓기 위해 논에 들어갈 필요가 없어졌다"며 "벼농사에 드론을 잘 활용하면 노동력과 생산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남군은 지난 16일 문내면 간척지에서 농업인,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볍씨 항공직파 시연회를 ...
'오월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39주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5·18 39주년 기념식 열린 민주묘지서 시민 7명 부상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이 열린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민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기념식장 주변에서 중년 남성 5명(40대~60대)과 남자 아이(8), 여자 아이(5)가 부상을 입었다. 7명 중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 장소는 민주묘지 검색대(3명), 민주의 문 앞(2명), 분향소·추모관(각 1명)으로 집계됐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39주기 기념식장에 참석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거센 항의를 받으며 인파에 떠밀려 입장하고 있다.뉴시스

황교안 ‘험난한 5·18참배’…2분 거리 기념식장, 20여분 걸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을 찾았다가 곤혹을 치렀다. 황 대표는 18일 오전 9시30분께 버스를 타고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 앞 민주의 문에 도착했으나광주 5·18 추모단체와 시민단체, 대학생들의 거센반발에 부딪혔다. 민주의 문부터 기념식장까지는 통상 2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임에도 항의 인파에 둘러싸여 22분이나 걸려가며 힘겹게 입장했다. 시민들은 황 대표를 향해 "황교안 물러가라"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등의 소리를 외치며 민주의 문을 지나지 못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