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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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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일반

지역일반

“광주 서부권역 노인복합시설 건립 최적지 광산구 비아동”

265억원 규모의 광주 서부권역 노인복합시설 건립 대상지로 광산구 비아동 산60번지 일원이 꼽혔다. 광주시는 24일 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빛고을·효령노인타운 운영 성과분석 및 서부권역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빛고을·효령 노인타운 운영성과 분석과 혁신방안 △건립대상 지역 여건 분석 △서부권역 노인복합시설 건립 타당성 분석 △사업 기본방향, 건축규모, 운영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이번 용역결과 새로 건립될 서부권역 노인복...

산업부 “올 상반기 지방투자기업에 1327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23일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올해 2분기 지방 투자촉진 보조금 592억원을 16개 지방 투자기업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1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지원 규모는 34개 기업, 1327억원이다. 산업부는 "6월 18~19일 2분기 지방 투자촉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지방 투자 지원을 결정하고 이달 말부터 2분기 보조금을 본격적으로 교부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지방 투자촉진 보조금이란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지방 신증설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등을 지원하...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천정배 국회의원,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 등이 20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그린카 및 가전로봇 박람회'에 참석해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친환경차·가전로봇 박람회 DJ센터서 개막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친환경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기술, 스마트 가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사물인터넷·가전·로봇박람회가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국제그린카전시회에서는 기아자동차와 토요타, 닛산, BMW, 마스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의 친환경차를 관람할 수 있다. 151개 업체가 주변부품과 자율주행시스템,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 관련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그린카전시회에 광주형일자리로 준비하는 미래 50년의 광...
무안군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경찰, 소방, 병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를 구성,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대응 협의

무안군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경찰, 소방, 병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를 구성,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별로 다르게 적용받는 응급 상황 및 자·타해 위험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재정립했으며, 응급상황 현장 출동시에 지체 없는 업무 소통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협의했다. 또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사례를 통해 개선점을 논의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찰서와 소방서를...
약산도 삼문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해안. 울창한 숲과 올망졸망 떠 있는 다도해의 풍광이 일품이다.

‘관광자원의 보고’ 완도 신지·고금·약산도 

완도 신지도와 고금·약산도는 관광의 보고다. 얼마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6월에 가볼만한 곳, 매력적인 섬 여행'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지도의 대표적인 명소라면 단연 '명사십리(鳴沙十里)'다. 명사(鳴沙)는 모래가 운다는 뜻이다. 모래밭이 파도에 쓸리면서 내는 소리가 10리 밖까지 퍼진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곱디고운 모래가 가득한 해안은 길이가 4㎞에 이른다. 신지도는 또 유배의 섬으로 유명하다. 동국진체 서예의 대가 이광사부터 확인된 유배자만 4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들의 흔적...
하늘에서 바라본 장보고대교의 위용. 사진 위쪽으로 고금도와 약산도 등 남해안의 수려한 섬들이 병풍처럼 이어져 있다. 완도군 제공

4개의 연륙·연도교 ‘섬의 미래’를 바꿨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완도 신지도의 또 다른 명물은 '명사갯길'이다. 완도 신지도의 나지막한 산길을 걸으며 드넓은 다도해까지 즐길 수 있는 이 길은 오랜 세월 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만들어진 작은 오솔길이었다. 하지만 섬 사람들만 알았던 이 길은 지난 2005년 완도와 신지도를 잇는 신지대교 개통으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힐링의 명소가 됐다. 여름 한 철 피서지에 머물렀던 신지도를 4계절 관광지로 바꾼 것도 이 길의 힘이었다. 김채열 전 신지도 대평어촌계장은 "신지대교와 장보고대교는 ...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트라이얼마트 등 부산·경남권 중대형 마트에 첫 공급하기 시작했다. 2019.04.25 (사진=전남농협 제공) 뉴시스

전남 10대 우수 브랜드쌀 1천억 판매 목표, 수도권 공략

전남도는 2개월 동안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릴레이 홍보·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국 릴레이 홍보·마케팅 행사는 전남 우수 브랜드쌀 판매액 100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4~5월 부산·양산·김해 등 영남권에 이어 6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판매액은 890억 원이었다. 그동안 제주·영남권 홍보·마케팅 행사에선 현지 주요 물류업체, 소비자들의 구매...
지난 2월부터 평일 군 장병 외출이 허용되면서 장성군과 지역상권이 상무대 군 장병들을 상대로 교통편의와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외출한 상무대 소속 장병들이 장성읍의 한 치킨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장성군 제공

“평일 외출 군인 모셔라”…지역 상권 활력소 기대

지난 2월부터 군(軍) 장병 평일 외출제 확대 시행에 따라 군부대가 자리잡은 전남지역 지자체와 자영업자들이 '외출 장병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일선 지자체는 외출 장병의 소비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할인혜택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최대 육군 병과학교인 상무대가 위치한 장성군은 지난 2월 군 장병 평일 외출제 시행에 맞춰 각 실·과 단위 담당자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팀을 꾸려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장성군에 위치한 상무대는 보병, ...
지난 2월부터 군 장병 평일 외출이 허용되면서 장성군과 지역 상가 업주들이 상무대 군 장병을 상대로 교통편의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은 장성읍의 한 치킨집을 찾은 상무대 장병들. 장성군 제공

장성 PC방·치킨집 “금요일엔 군인들로 가득 차요”

"금요일 저녁이면 모든 자리가 군복을 입은 군인들로 꽉 차는데, 전에는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모습도 보고 매출도 오르고 여러모로 즐겁습니다." 장성 상인들이 지난 2월 군 장병 평일 외출 허용 이후 매출이 올랐다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평일에 외출하는 장병의 수는 당초 기대엔 못 미치지만, 젊은 세대의 유입과 활발한 소비활동이 이뤄지면서 지역 상인들에게 군 장병은 중요한 고객층이 돼 가고 있다. ● 상무대, 하루 평균 20명 외출 장성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달간 상무대에 소속...

올 하반기부터 나대지에서도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

박영환 기자 =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건물이 없는 '나대지'에서도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중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시행령'을 개정해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요건을 이같이 완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에 전체 사업구역 50% 미만의 범위내에서 나대지를 포함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건축물이 있는 토지를 사업대상으로 규정해 '나대지'에서는 자율주택정비 사업이 불가능했다. 자율주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