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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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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반

지난해 화순군이 마련한 농사용 굴착기 안전교육에서 농민들이 굴착기와 트랙터의 안전사용을 위한 실습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화순 농기계 임대 농가에 ‘효자 노릇’ 톡톡

화순군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소, 농가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커 농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농가의 만족도가 높아 임대 대수, 임대 일수, 임대 농가 등이 계속해서 늘었다. 지난해 누적 임대 건수는 3593건으로 전년 대비 13%, 이용 일수는 3889일로 11%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군은 임대 농기계 대수, 예산, 현장 맞춤형 서비스 등 사업 규모를 늘려 왔다. 현재 군은 임대사업소 2개소(본소·분소)를 운영 중이고 임대 농기계는 65종 ...
전남 최초로 담양군이 남면을 오는 19일부터 가사문학면으로 변경된다. 담양의 한 광고판 업체에서는 새지명이 담긴 각 관공서 간판, 표지판 제작이 한창 진행 중이다.

아시는가, 우리면이 가사문학면으로 바뀐다네

전남 지자체들의 '지명 개명' 움직임이 활발하다. 담양군은 남면을 가사문학면으로 변경을 확정지었고, 화순군도 동·이서·남·북면 등 방위 지명에 대한 명칭 변경을 추진 중이다. 지자체의 지명 개명 추진은 '동·서·남·북' 등 단순한 방위 지명을 청산하고 지역의 고유·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다. 특히 톡톡 튀는 지명 변경을 통한 브랜드화로 지역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향후 단순한 방위식 지명 및 일본식 명칭 변경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 4개면 명칭 변...

“헷갈릴 수도”… 지명 변경 반대·선점 전쟁도

담양군과 화순군이 잇따라 '지명 개명'에 나서고 있지만, 반대하는 기류도 만만치 않다. 수십 년 넘게 사용된 지명을 바꿀 경우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실제 담양군은 남면을 가사문학면으로 개명하기 위해 지역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쳤지만 반대 여론도 컸다. 담양군과 남면은 지난해 12월 6일 주민 찬반투표를 진행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남면 주민 772명(만 19세 이상) 중 201명(24%)이 반대 목소리를 냈다. 찬성은 559명(72.4%)·무효 12명(1.6%)이었다. 반대 의...
강진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생활터 금연·절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이 새해 금연·절주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진군 제공

“‘다이어트·금연’ 주민들 새해 결심 성공 돕는다”

전남 일선 시·군이 다이어트와 금연 등 주민들의 '새해 결심' 성공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군 보건소에서는 굳게 다짐한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효율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는 한편, 개별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금연과 절주를 유도한다. 고령자가 많은 지역 현실을 고려해 만성질환자를 위한 기공체조 교실을 진행하는 지역도 있다. 최근엔 획일적인 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1:1 맞춤형 진단과 처방을 통해 주민들이 활...
장성군이 장성경찰서와 함께 치매환자 가출, 실종사건에 대비해 '치매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를 보급한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 ‘치매환자 안전’ 지킨다

최근 농촌지역 고령화로 치매가 있는 노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환자의 가출·실종 사건 발생이 빈번해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 장성군이 장성경찰서와 함께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장성군은 장성경찰서와 함께 '치매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를 보급한다. 배회감지기는 장성군이 구입하고 장성경찰서가 배부한다. 배회감지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장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에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받은 장성경찰은 치매환자 중 실종 전력이 있거나 실종 ...

與, 한국당 ‘5·18 망언’ 3명 징계 처분에 “국민기만…퇴출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한 한국당의 징계 처분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들의 '국회 퇴출'을 재차 촉구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르는 사안을 두고 자당의 규칙을 내세워 보호막을 씌우는 한국당의 안일한 사태 인식이 놀랍다"고 질타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국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이종명 의원에 대해 제명 조치를 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예했다. 김진태 의원...

여수시 토지면적 1년 새 축구장 13개 만큼 늘어

전남 여수시의 토지 면적이 1년 사이 축구장 13개만큼 늘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여수시 토지 면적은 51만600㎡로 전년보다 9만1000㎡가 증가했다. 토지면적의 증가 원인은 광양항 여천일반부두 배후부지 조성, 미등록 토지 신규등록 등이 꼽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서 매월 말 생성된 토지 자료를 기초로 확인한 결과 토지가 늘었다"면서 "토지면적 증가는 자산 가치를 높이고 정부 교부금 산정에 유리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시민재산권 보호와...

포스코, 퇴직임직원 정보등록제도 시행…공정거래 앞장

포스코는 2월부터 퇴직 임직원 관련 거래처정보 등록제도를 시행해 공정거래 정착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 퇴직 임직원 관련 거래처 정보등록제도는 공정거래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공급사와 고객사 등 이해관계 업체에서 근무중인 퇴직 임직원의 정보를 사내 인트라망에 등록하는 제도다. 지난 해 100대 개혁과제로 발표된 바 있다. 포스코 직원은 업무 수행과 관련해 퇴직 임직원이 거래업체에서 재직하는 사실을 인지한 경우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클린포스코 시스템에 퇴직임직원에 대한 일반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목포경찰이 지난 1일 1366전남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목포역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경찰 제공

목포경찰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목포경찰이 지난 1일 목포역을 찾아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1366전남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홍보 캠페인에서 목포경찰은 피켓 및 가두 행진과 가정폭력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인식 개선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목포경찰은 명절 기간 가정폭력 신고 증가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 가정폭력 위기가정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가정폭력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해남미소

해남군의 인터넷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한 설맞이 우수 농수산물 판매행사에서 2억7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남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