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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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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남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전남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해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출생아 증가율 전남 1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광객 300만명 달성 등의 군정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광군 제공

“차세대 성장동력 ‘e-모빌리티 산업’ 성공 기반 구축”

최근 영광군은 큰 경사를 맞았다. 영광군이 처음으로 출생아 증가율 전남지역 1위에 오른 것. 영광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414명으로, 전년 대비 47명 늘어 전남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준성 영광군수도 '출산율 증가율 전남 1위'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 군수는 "처음으로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작년 영광군 전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했다. 젊은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붙잡고 '군에서 모두 책임질 테니 아이를 하나, 둘씩 더 낳아라'고 권유했다"며 웃...

■김준성 영광군수의 올해 역점시책

김준성 영광군수의 올해 다짐은 '그동안 준비한 4대 분야 45개의 군민 약속사항을 본격 이행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올해 일자리와 포용적 성장, 한반도 평화에 치중하고 지방분권을 가속화 하는데 맞춰 영광군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7기 군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이모빌리티 엑스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국비 예산으로 확보한 6개 분야 205억 원 규모의 이모빌리티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고,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이끌어 낼...
송귀근 고흥군수

(영상)지자체장에 듣는다 – 송귀근 고흥군수

송귀근 고흥군수는 '혁신 전도사'로 불린다. 변화와 혁신이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오고 희망을 준다는 신념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진보하는 현실에서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세상을 바꿔가겠다는 의지도 높다. 지난해 고흥군수에 취임한 이후에도 고흥군의 인구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공무원 조직의 변화를 요구하며 군정 혁신단을 신설했다. 올해는 민선 7기가 끝나는 오는 2022년까지 예산 규모를 1조원, 군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000만원, 인구감소...
김철우 보성군수

(영상)지자체장에 듣는다 – 김철우 보성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는 말 그대로 '보성 토박이'다. 보성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정치에 입문한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하루도 보성을 떠나지 않았다. 군수 선거에 출마해 2번이나 실패하고 서울로 올라가 중앙 정치에 몸담을 때도 그는 시간만 나면 보성을 찾았다. 그런 그가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고향인 보성의 발전이다. 최근 기자와 만나서도 김 군수는 '고향 발전에 목말라 있다'는 얘기를 수차례 했다. 진흙 속에 감춰진 보석처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보성의 진정한 매력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성을...
유두석 장성군수

(영상)지자체장에게 듣는다 – 유두석 장성군수

유두석 군수는 "지금까지의 변화는 앞으로 이어질 발전에 비하면 시작에 불과하다"며 "시대정신과 가치를 앞세워 주민과 장성의 미래를 위해 낯선 길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년에 대해서도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 장성의 매력과 가치가 더욱 발현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장성의 미래 100년을 위해 더 고민하고 더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유 군수와의 일문일답.
송귀근 고흥군수는 2022년까지 예산 1조원,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000만원, 인구감소율 0을 이루겠다는 '130 플랜'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고흥산 커피' 산업화와 연륙·연도교 개통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도 송 군수가 주력하는 분야다.

“임기내 예산 규모 1조원, 인구감소율 제로 달성”

송귀근 고흥군수는 '혁신 전도사'로 불린다. 변화와 혁신이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오고 희망을 준다는 신념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진보하는 현실에서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세상을 바꿔가겠다는 의지도 높다. 지난해 고흥군수에 취임한 이후에도 고흥군의 인구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공무원 조직의 변화를 요구하며 군정 혁신단을 신설했다. 올해는 민선 7기가 끝나는 오는 2022년까지 예산 규모를 1조원, 군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000만원, 인구감소...

송귀근 고흥군수의 올해 역점시책

송귀근 고흥군수는 고흥을 '한걸음에 놀라고, 또 한걸음에 감탄사가 쏟아지는 곳'이라고 했다. 청정 바다와 기름지고 넓은 들에서 키워낸 농수축산물부터 아름다운 자연, 우주개척을 향한 하늘의 문까지 가는 곳마다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의 올해 목표도 '고흥이 가진 기회와 가능성을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 농업은 첨단 스마트팜 클러스터 구축과 고흥 쌀 명품화, 웰빙 고소득 과수 육성, 지역특화 양념 채소 개선 등으로 소득을 높여갈 생각이다. 고흥 유자 6차 지구 조...
보성 득량만 갯벌에서 어민들이 뻘배를 타고 꼬막 작업을 하고 있다. ‘벌교 뻘배’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등록돼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은 ‘진흙 속 진주’, 알려지지 않은 매력·가치 적극 발굴”...

김철우 보성군수는 말 그대로 '보성 토박이'다. 보성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정치에 입문한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하루도 보성을 떠나지 않았다. 군수 선거에 출마해 2번이나 실패하고 서울로 올라가 중앙 정치에 몸담을 때도 그는 시간만 나면 보성을 찾았다. 그런 그가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고향인 보성의 발전이다. 최근 기자와 만나서도 김 군수는 '고향 발전에 목말라 있다'는 얘기를 수차례 했다. 진흙 속에 감춰진 보석처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보성의 진정한 매력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성을...

■김철우 보성군수의 올해 역점시책

김철우 보성군수의 올해 다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보성을 위하는 길만 생각하며 열심히 뛰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보성의 희망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열정을 쏟겠다"는 민선 7기 취임사와 같은 맥락이다. 이를 위해 그는 최근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를 적극 활용해 치매예방과 치료에 앞장설 생각이다. 노인 백내장 수술비와 전립선 질환 검사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도 수술비 걱정 없는 의료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작은 도전이다. 잘사는 농·어촌 건설을 위해서도 그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
유두석 장성군수

“관광산업으로 장성의 미래 100년 준비하겠다”

2019년 새해가 밝았다.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와 함께 시작된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전남지역 자치단체에는 위기이면서 기회의 시간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 7기 각 지자체도 6개월여의 탐색을 끝내고 2019년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내놓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전남지역 자치단체장을 만나 올해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유두석 장성군수는 오랜 기간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 근무한 도시계획 전문가이면서 온갖 아이디어로 무장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