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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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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전남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김순호 구례군수

(영상)지자체장에게 듣는다 – 김순호 구례군수

김순호 구례군수는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실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군정에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 내 갈등 요인이었던 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폐지도 이끌어냈다. 김 군수는 불교계 등과 첨예한 이해관계에 얽혀있던 관계기관 간 소통과 양보를 유도해 20여년 만에 천은사 입장료 폐지라는 성과를 일궜다. 김 군수는 인구 수 2만7000명의 소도시...
김순호 구례군수는 인구 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례읍 등 4개 권역 활성화, 관광 산업 부흥을 통한 경제 살리기, 귀농·귀촌인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채창민 기자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 남도 명품 관광지 건설”

김순호 구례군수는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실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군정에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 내 갈등 요인이었던 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폐지도 이끌어냈다. 김 군수는 불교계 등과 첨예한 이해관계에 얽혀있던 관계기관 간 소통과 양보를 유도해 20여년 만에 천은사 입장료 폐지라는 성과를 일궜다. 김 군수는 인구 수 2만7000명의 소도시...
지난달 29일 구례 천은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순호 구례군수, 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 덕문 교구장스님, 천은사 종효 주지스님 등이 참석해 천은사 입장료 폐지와 매표소 철수 등을 위한 8개기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례군 제공

구례읍·화엄사·섬진강·지리산 4개 권역 활성화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구례읍, 화엄사, 섬진강, 지리산온천 등 4개 권역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구례읍 권역은 도시 재생에 포인트를 맞췄다. 구례읍에 문화와 행정의 중심이 될 복합광장을 조성한다. 전선을 지중화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3일, 8일 장이 서는 구례 5일 시장을 점진적으로 주말장, 최종적으로는 매일장으로 전환한다.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시장 시설을 개선하고 주차장도 확충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산업도 집중 육성한다....

(영상)지자체장에게 듣는다 – 명현관 해남군수

명현관 해남군수의 바람은 모두가 잘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혼자만 잘 사는 세상, 일등만을 위한 세상은 결코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정치철학도 단순하다. 자리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것이다. 민선 7기 지방선거에 출마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사심 없이 빈손으로 (군청에)들어가 빈손으로 나오겠다'고 했다. 농업과 땅에 대한 애정도 강하다. 인터뷰를 하면서도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농업이라는 유전자가 깊이 새겨진 현실에서 단순하게...
지난 25일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에서 열린 남도광역추모공원 개원식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신우철 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등 3개군 군수와 윤영일 국회의원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공익 실현·소득 증대로 모두가 잘사는 해남 건설”

▶지자체장에 듣는다=명현관 해남군수 명현관 해남군수의 바람은 모두가 잘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혼자만 잘 사는 세상, 일등만을 위한 세상은 결코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정치철학도 단순하다. 자리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것이다. 민선 7기 지방선거에 출마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사심 없이 빈손으로 (군청에)들어가 빈손으로 나오겠다'고 했다. 농업과 땅에 대한 애정도 강하다. 인터뷰를 하면서도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농업이라는 ...

“지역경제 활성화·농어촌 자생력 향상 박차”

"민선 7기가 시작된 지난해가 잘못된 것을 고치고, 미흡한 것을 채우는 시기였다면 2019년은 '낙후'를 벗어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해가 될 것이다." 명현관 해남군수의 올해 목표는 새로운 해남의 미래를 열어갈 장기 발전 전략의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 전국 최초로 시도한 농민수당 지급과 지역상품인 해남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을 지피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를 위해 명 군수는 오는 6월부터 관내 농업인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지난 2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시청사 현관에 순천시 방문객 수를 알리는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제막행사를 가졌다. 순천시 제공

‘순천 방문의 해’ 맞아 관광객 1000만명 유치

2019년은 순천시가 시로 승격한 지 7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다. 허석 순천시장은 올해를 순천 시민과 함께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먼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생태수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고품격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정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선언했다. 허 시장은 "1000만명은 단순히 수치에 그치는 것이 아닌 관광객들에게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이다"며 "순천을 찾는 이들이 지역의 맛과 멋,...
허석 순천시장은 과감한 혁신과 포용을 통한 '새로운 순천' 건설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해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품격있는 관광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과감한 혁신과 포용으로 ‘새로운 순천’ 건설

인터뷰를 위해 만난 허석 순천시장은 자신을 '신입사원'이라고 소개했다. 단체장으로는 처음 일을 해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시·군 단체장 회의에 참석해보면 초선과 재선, 3선 단체장이 뚜렷이 구별된다고 했다. 초선은 '신입사원'처럼 긴장감이 엿보이고, 재선은 안정감을, 3선에겐 노련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초선 단체장들은 처음이기 때문에 미흡한 점도 많겠지만,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과감하게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허 시장은 취임 ...
허석 순천시장

(영상)지자체장에게 듣는다 – 허석 순천시장

인터뷰를 위해 만난 허석 순천시장은 자신을 '신입사원'이라고 소개했다. 단체장으로는 처음 일을 해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시·군 단체장 회의에 참석해보면 초선과 재선, 3선 단체장이 뚜렷이 구별된다고 했다. 초선은 '신입사원'처럼 긴장감이 엿보이고, 재선은 안정감을, 3선에겐 노련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초선 단체장들은 처음이기 때문에 미흡한 점도 많겠지만,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과감하게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허 시장은 취임 ...

(영상)지자체장에게 듣는다 – 이승옥 강진군수

이승옥 강진군수는 취임 당시 10%대에 머물던 강진산업단지 분양률을 6개월 만에 76%로 끌어올렸다. 군민들 사이에서 '기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이 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강진산단 분양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 아래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며 "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안에 100% 분양을 완료하고, 지역민 고용 창출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야말로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