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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KR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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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난 7~8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열린 완도 전복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에 많은 소비자가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완도군 제공

완도 전복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 ‘인기’

완도군과 노화 청년연합회가 '완도 전복'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판촉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완도군은 지난 7~8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전복 소비 촉진 직거래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복 직거래 판매 행사는 태풍 내습, 고수온 등으로 피해를 본 전복 양식어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완도군은 500인분의 전복죽 무료 시식회와 활 전복 3마리(20미 사이즈)가 들어있는 팩을 1000명에게 증정했다. 이뿐 아니라 전복과 해조류를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 전시, 완도군에 대한 퀴즈...
완도군은 지난 10일 전복 생산량 증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산업 활솽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 전복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주력

완도군이 전복 생산량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종자·생산·유통·가공·수출 관계자 및 유관기관을 한데 모아 머리를 맞댔다. 완도군은 지난 10일 전복산업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완도군의회,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완도지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남도 해양수산기술원 수산종자연구소, 한국수산개발원 양식관측팀 및 유관 기관과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전복산업 분야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완도군이 내년 국비 1540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 제공

완도군, 내년 국비 1540억원 ‘역대 최대’

완도군이 해양치유센터 설계비 반영 등 내년도 국비 154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1215억원보다 325억원(26.7%)이 늘어난 최대 규모다. 군의 숙원사업인 '해양치유센터' 건립 예산은 당초 정부안에는 빠졌으나 국회에서 실시 설계비 5억원이 증액됐다. 해양치유센터는 완도군 미래 100년 먹거리라고 할 수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기초 사업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시설이다. 도서 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한 보길 지하수 저류지 설치 사업...
완도군은 '하트 섬'인 주도 섬의 상록수림 보호를 위해 천연기념물 보호 치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주도 섬 모습. 완도군 제공

완도 ‘하트 섬’, 주도 상록수림 보수작업

완도군은 '하트 섬'으로 불리는 주도 상록수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천연기념물 보수치료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도 상록수림은 1962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됐으며, 원시림 상태를 방불케 할 만큼 보존이 잘 되어 있어 학술 가치가 큰 곳이다. 주도의 면적은 1만7190㎡로 작은 섬이지만 각종 상록활엽수종으로 덮여 있다. 주도에는 육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참식나무, 돈 마누, 사스레피나무, 붉가시나무, 메밀 잣 밤나무, 광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과 댕댕이덩굴, 청가시덩...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우철 군수 주재로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와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완도 전 지역 확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완도군 제공

슬로시티 완도 전지역 확대 비전·전략 논의

완도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와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완도 전 지역 확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1도(島) 1색(色)'(특색 있는 섬 만들기) △해양치유산업과 섬 재생 프로젝트 결합 △섬과 섬의 연결을 통한 관광객 동선 확대 등 완도 슬로시티 제3기 비전과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07년 청산도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인증되고 2013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4월에는 완도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

완도군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인구정책 정보’ 발간

완도군이 '알쓸인정(사진)'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알쓸인정'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인구정책 정보'를 줄인 말이다. 이 책자에는 임신 및 출산과 아동 양육, 청소년 교육, 전입, 귀농‧귀어‧귀촌 지원 등 인구 정책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출산 전 준비금, 신생아 출산 축하 용품, 셋째아 이상 돌맞이 축하금 50만원, 출산장려 양육비로 최대 2000만원(다섯째) 지원 등이 있다. 또 전입 및 귀농‧귀어‧귀촌에 대한 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완도 황칠이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돼 명품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천연기념물 제479호로 지정된 완도 보길도 정자리 황칠나무 숲. 완도군 제공

‘금보다 비싼 완도 황칠’ 명품화 첫걸음

완도 특산품인 황칠이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됐다.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이란 특허청에서 증명하는 일종의 상표로, 지역 특산품 명칭이 타 지역의 상품과 구별되는 특징과 명성이 해당 지역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이 입증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권리자가 돼 품질 기준을 규정해 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다. 황칠은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나무 인삼'이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자생한다. 특히 완도군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황칠나무가 천연기념물로 보존되고...
완도군이 다도해 일출공원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 장애인들이 다도해를 조망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 ,장애인과 ‘아름다운 동행’

완도군이 지난 27일 다도해일출공원에서 완도군청 지역개발과 직원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노약자가 찾기 힘든 다도해일출공원의 접근 편의를 증진하고 관광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완도타워에 올라 확 트인 다도해를 조망하며 즐거움을 맛봤다. 완도의 랜드마크인 다도해일출공원은 모노레일 시설로 낭만적이고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 운송 편의 증진과 약자를 배려하는 공간 조성으로 완도...

완도군, 전남 평생교육 공모전 최우수상

완도군은 지난 22일 전남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전남 평생교육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남 평생교육 사례 공모전은 22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사례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공모전에는 예선을 통과한 사례 17건에 대한 담당자의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선정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인 해초라떼 바리스타 양성과정에 ...

완도읍 남여의용소방대, 100만원 성금

완도읍 남녀의용소방대는 지난 22일 완도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70여명으로 구성된 완도읍 남녀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화재현장 출동 및 각종 재난현장 복구 활동은 물론, 평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등 순수한 민간봉사단체다. 완도읍 남성의용소방대 임현우 대장은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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