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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2020년 1월 30일
전화: 062-527-0015

장경화의 아트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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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100개쯤 깨부수려 한다, 내 껍질 깨부수듯

한학으로 시작된 수묵수업전라도 고흥의 어느 시골, 한 부친은 한학을 깊이 공부하신 분으로 어린 아들에게 한문과 함께 담겨있는 정신과 삶의 자세, 지혜에 대한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어린 아들은 초등학교 시절...

종이 Layer의 위태로운 미학

신호윤 주요 경력 .1975년 서울출생(본, 순천).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졸업개인전 10회(광주, 서울, 방콕)·초대전, 2017 청주 공예비엔날레(청주), 2016 상해 국제종이전(상해현대미술관), 2015...

X세대 끝자락 예술가의 불편한 미학어법

김태형의 자그마한 APT는 서울 도봉산 아래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공간이자 작품을 제작하는 스튜디오로 활용되고 있다. 그의 주간은 가사 일과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돌보는 육아와 함께 직장에 출근하는 처를 ...

'입체회화'로 형식미학의 창조… 시대의 트렌드 관통

필자를 반기는 서정민 작가 부부의 눈빛은 한없이 선하고 맑아 보였다. 생활공간은 경기도 일산과 파주의 경계선에 있는 가구단지에 위치해 있었다. 작업실은 다양한 크기의 대형 캔버스, 기계와 각종 공구, 한지 ...

젊은 작가에 엿보이는 '수묵화 희망의 메시지'

젊은 수묵화가 '설박'의 부친은 문인화가 '시원 박태후'다. 나주에 살면서 광주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문인화가다. 그의 작품은 간결하고 절제된 화풍과 힘있고 맑은 필력으로 지역사회에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