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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호의 미술이야기

    주말& 조인호의 미술이야기

    변혁과 재도약의 2015 광주미술

    2015년은 광주문화의 중흥기를 바라는 염원과 기대 속에서 출발하였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같은 중앙 공기관들이 이전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고, 호남고속철도가 4월에...

    묵은 마을에 색을 입히다 '청춘발산’

    "청춘은 무엇이고 어디에 있을까폭풍 같은 날들로, 희망이 안보일지라도오늘의 삶에 '꿈'이라는 빛나는 벗은 잃지 않을 거야나의 오늘이 내일의 청춘이기를.."광주시 서구 양3동 천변좌로 108번길 일대 발산마을...

    광주미술의 자부심 '광주미술상' 20년

    이 시대 광주미술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이사장 우제길)가 광주시립미술관 초대로 상록전시관에서 10월 17일부터 다음달 17...

    자연과 인간의 공생 '무등 환경미술제'

    "훼손된 환경을 치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상과 기술을 포함하는 인간의 활동인 예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재고하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공감력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올해로 세 번...

    담양대나무박람회와 함께하는 이이남아트센터

    '나의 고향 담양은 자연인 이이남에게 내면의 쉼터이자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다… 나의 작품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된 가상의 공간에서 화가와 관객이 한층 더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시공...

    [미술이야기] 백진강 문화공원에 이는 담양 대숲바람

    물과 빛의 고을인 담양에 문화의 새 기운이 일고 있다. 담양을 국제적인 생태문화도시로 새롭게 선보일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개막하고,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국립광주박물관의 '담...

    화랑ㆍ작가 공존공생 모색-'아트광주15'

    사람구경하는 재미로 장에 간다고 했다. 전을 벌린 쪽이나 시장을 찾은 사람이나 북적이고 흥청이는 맛이 있어야 구경하는 재미도 나고 없던 구매욕도 동하기 마련이다. 어제까지 4일간 큰 장을 벌렸던 여섯 번째 ...

    [미술이야기] 6ㆍ25 한국전쟁의 상흔과 이산

    '6ㆍ25 한국전쟁' 65돌이다.전쟁은 문화예술계나 미술계에도 전무후무한 극한의 실존고통과 정신적 상처를 겪게 하였다. 반면에 순수예술 바깥의 현실세계에 대해, 또는 UN군이나 미군들의 참전과 주둔을 직간접...

    '黑과 光'으로 잇는 한ㆍ중 미술문화교류

    최근 중국은 정치ㆍ경제ㆍ문화 여러 면에서 국제사회의 G2로써 존재감을 더해 가고 있다. 그 중국과 어떻게든 가까이 지내는 것이 한반도의 국제관계나 미래전략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한 정부와 여러 지자...

    김진화의 '꿈꾸는 창'

    삶은 볼 수 있는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많은 것 같다. 눈에 보이는 그 무엇인가를 바라볼 때, 보이지 않는 저 너머의 영역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가시적 현상 너머의 내밀한 상념의 세계를 신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