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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이야기

    주말& 정원이야기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영국 버스콧공원

    버스콧공원(Buscot Park)에 숨겨진 영국 최고의 시크릿 가든 버스콧공원(Buscot Park)에는 영국 최고의 비밀정원(Secret Garden)이 숨겨져 있다. 이곳은 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해남주조장과 일본 정원

    해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땅끝'혹은 고산 윤선도(孤山 尹善道, 1587-1671)의 가문과 녹우당(綠雨堂)을 떠올릴 것이다. 만약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흥사나 미황사...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숲과 물과 돌이 그려내는 풍경, 화순 유마사

    숲과 물과 돌이 그려내는 풍경, 화순 유마사 전남 화순에는 여느 지역보다 월등히 많은 세 가지가 있는데 숲과 물과 돌이다. 먼저 숲(林)을 보면 국립공원 무등산(1187m)을 비롯하여 백아산(810m), 만...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장흥 송백정 이야기

    미완의 정원 송백정(松百庭)을 거닐며 상선약수마을로 일컬어지는 장흥군 장흡읍 평화마을은 청정한 물과 울창한 숲이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입구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인상적인 이 마을은 우뚝 솟은 ...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미국 아미시 공동체

    단순하고 소박한 삶 아미시 공동체로부터 배우다. 몇 해 전 미국의 델라웨어 주립대에서 일 년 동안 방문연구자로 체류한 적이 있다. 거기서 알게 된 것은 델라웨어 주(Delaware State)가 미국의 첫 ...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모정마을 호숫가의 쌍취정

    영암에는 화가, 시인, 사진작가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있는데 바로 월출산(月出山)이다. 아마도 흔히 볼 수 없는 기암괴석(奇巖怪石)과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식생(植生)들이 어우러져 그림...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호남 최초의 마을공동체정원 영암 회사정

    사람들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 다소 떨어진 산 속에 위치한 대부분의 누정들은 선비들의 학문수양공간이거나 유배 혹은 귀향한 인사들의 은일공간이나 별서정원으로 활용되었다. 그런 연유로 누정은 아무래도 소수의 ...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생생한 역사체험교육장, 서재필기념공원

    생생한 역사체험교육장, 서재필기념공원 화순에서 주암호를 따라 보성으로 진입하다보면 뜻밖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보성군 문덕면 주암호 근처에 도시에나 있을 법한 어엿한 공원이 둘로 나뉘어 조성되어 있다. 국도...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세계유산이 된 필암서원

    소통과 포용의 힘, 필암서원에서 배우다. 국가로부터 공인된 호남 최대의 사액서원(賜額書院)인 장성 필암서원(筆巖書院, 사적 제242호)이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 7월 6일 아제...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도시속의 작은 정원 클라인가르텐

    도시민을 위한 녹색인프라 독일 클라인가르텐 영국인들에게 훌륭한 정원과 공원이 있다면 지금 독일인들에게는 훌륭한 숲이 있다. 사실 독일은 산림면적이 전국토의 32.7% 정도에 불과하여 우리나라 산림면적(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