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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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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백홍승의 클래식이야기

백홍승의 클래식이야기

광주시향

백홍승의 클래식 이야기>오케스트라 연구 Ⅰ

'오케스트라의 위기' 지금도 독일인들에게 프리드리히 대왕(Friedrich der Große)으로 불리는 프로이센 왕국의 제3대 국왕은 '프리드리히 2세'(재위 1740~1786)였다. 종교에 대해서는 폭넓은 관용 정책을 펼쳤고 재판과정에서 고문을 근절시켰으며 뛰어난 군사적 재능으로 군대의 조직과 관리, 정복전쟁의 지휘까지 직접 담당했으며 합리적인 국가경영 능력을 발휘해 프로이센을 당시 유럽 최강의 군사대국으로 성장시킨 그는 또 특별히 예술적 재능과 관심까지 겸비하고 있었기에 그야말로...
교토 심포니오케스트라

백홍승의 클래식 이야기>세계의 도시, 극장, 오케스트라 ‘오사카(大阪), 교토(京都)R...

세계의 도시, 극장, 오케스트라 '오사카(大阪), 교토(京都)'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OSAKA)는 전형적인 상공업도시로 에도시대(江戸時代) 이래 상업도시로서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도쿄(東京)와 더불어 일본을 동·서 2개의 상권(商圈)으로 나누며 경쟁하고 있다. 또한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로서 신칸센(新幹線)을 비롯하여 철도·지하철·도로가 발달하여 교토(京都)와 나라(奈良)·고베(神戶) 등 인근의 도시 및 관광지를 연결하고 있으며 오사카 항(港)은 부두설비가 잘 갖추어진 근...
2019남도국제음악제 세계연합오케스트라

백홍승의 클래식 이야기>남도국제음악제 공연 후기

마지막 앙코르 곡인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의 연주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당초 예상했던 기대치보다 훨씬 높은 오케스트라의 수준에 놀라고 감동한 관객들은 무대를 향해 끊임없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 (사)누림이 주최하고 전남일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2019 남도국제음악제'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클래식 공연사(公演史)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5월 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의 "세...
가스타익 필하모닉 홀에서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백홍승의 클래식 이야기>세계의 오케스트라’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Symphonieorche...

내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아마 독일이 아닐까 싶다. 금방 세어도 다섯 손가락은 금방 찰 정도의 일류 오케스트라를 많이 가지고 있는 독일 오케스트라의 대명사는 역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liner Philharmonisches Orchester)라 할 수 있겠지만 결코 베를린 필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또 하나의 독일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있는데 바로 뮌헨에 본거지를 둔 바이에른 방송(BR) 소속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2019년 교향악축제에 참여한 광주시향 (서울 예술의 전당)

백홍승의 클래식 이야기>’교향악 축제와 광주시립교향악단’

교향악축제(交響樂祝祭)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교향악축제(交響樂祝祭, Korean Orchestra Festival)는 1989년부터 시작되었다. 서울 예술의 전당은 1988년 2월에 예술의 전당 시설 중 음악당과 서예관이 1차로 먼저 개관되었으며 특히 음악당은 당시 한국에서 유일하게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설계되어 화제가 되었다. 1년 뒤인 1989년에는 한 달 여 동안 국내 여러 오케스트라들의 공연을 음악당에서 연달아 개최하면서 공식적인 명칭이 '제1회 교향악축제'로 결정 되었고 1996...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백홍승의 클래식 이야기>세계 최고의 부자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세계 최고의 부자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The LOS ANGELES PHILHARMONIC ORCHESTRA)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남부의 태평양에 면한 도시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는 뉴욕에 이어 미국 제2의 거대한 대(大)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얼마 전 미국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4백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패서디나(Pasadena) · 컬버시티(Culver City) · 잉글우드(Inglewood) ...
Muenchen-Friedensengel-bjs- 황금 평화의 천사

세계의 도시, 극장, 오케스트라 ‘뮌헨’

'뮌헨'(München)은 독일 바이에른 주(州)의 주도(州都)이다. 알프스 북부의 이자르(Isar)강가에 위치한 뮌헨은 독일 내에서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 큰 도시로 인구는 약 150만 명이다. 1972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였던 뮌헨의 당시 슬로건은 "뮌헨은 당신을 좋아합니다."(München mag Dich)였다. '뮌헨'의 영어식 발음은 '뮤닉크'다. 뮌헨이라는 도시명은 독일어로 "옛 고산 지대 수도승들의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무니헨(Munichen)에...
홍콩 야경

세계의 도시, 극장, 오케스트라 ‘홍콩’

'홍콩' 아시아 금융, 물류의 허브이자 쇼핑의 메카인 '홍콩'의 정식 이름은 중화 인민 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中華人民共和國香港特別行政區)다. 구룡반도(九龍半島)와 홍콩 섬(香港島)을 비롯한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국의 또 다른 특별행정구인 마카오(澳門)와도 가깝다. 인구는 약 720만 명이고 면적은 1104㎢(서울의 1.82배)로 1㎢에 6700명 정도가 거주하여 인구 밀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1842년 영국과 청(淸)나라 사이에 홍콩 섬의 영구 할양(割讓)을 인정하는 난...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계의 도시, 극장, 오케스트라 ‘상하이’

중국의 상하이는 '동쪽의 파리(Paris of the East)', '동양의 여왕(Queen of the Orient)'등 멋지고 우아한 영어 별명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도시다. 중국 최대 도시이자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다 인구의 도시인 상하이 시(市)는 6,341㎢에 서울의 10배에 달하는 크기로 무려 2,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북경(베이징)처럼 한자 독음으로 상해로 읽는 경우도 많은데 표준 중국어로는 '샹하이'로 발음되고 한글로 표기하면 '상하이'다. 중국의 ...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세계의 도시, 극장, 오케스트라 ‘비엔나, 린츠’

음악의 도시 '비엔나' 세상에서 비엔나(Vienna)만큼 많이 알려진 도시도 드물 것 같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베토벤', '모차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빈소년 합창단', '비엔나커피' 등 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음 직 한 비엔나와 관련된 단어들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넘버 '쓰리'(Three)에 반드시 포함되는 도시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독일어로 빈(Wien)이다. 요즘 사람들은 오스트리아 현재의 작은 땅덩어리만 보고 별 볼일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