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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의 사진풍경

    주말& 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의 사진풍경 9>’슬픈 섬-사할린’, 그 곳에 우리 동포들의 눈물이 고여 있다.

    일제하에서 해방된지 75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그 기쁨과 의미를 모르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일제 식민지 시대 '유배의 섬'이라 불렀던 '사할린'에 강제 징용 또는 부득이한 사...

    박하선의 사진풍경 8>동지들은 가고 …. 나만 홀로 남았는가

    동지들은 가고 .... 나만 홀로 남았는가 우리 현대사에서 가슴 아픈 사연들이 어디 하나 둘 이던가. 그 중의 하나가 민족의 비극을 보여준 '빨치산' 이야기다. 일제 식민지 하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좋아했던 ...

    박하선의 사진풍경 7> 별나라 이야기

    어느 작은 별에 인간이라는 동물들이 살고 있다. 그 집단들이 모여 사는 곳을 '도시'라고 말하던가. 물론 크고, 작고 하는 면에서 그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그곳은 언제나 번잡하고, 바쁘고, 소음과 탁한 공...

    박하선의 사진풍경 6> 그대, 관산성 전투의 슬픈 역사를 아는가?

    그대, 관산성 전투의 슬픈 역사를 아는가? 언제부터인가 품고 있는 숙제가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 숙제를 푸는 날인가. 천오백 년의 시공을 뛰어넘기 위해 고속도로를 질주하듯 달린다. 찾아간 곳은 충청북도 옥...

    박하선의 사진풍경 5> 두만강 풍경

    우리가 건널 수 없는 또 하나의 강이 두만강이다. 일찍이 가난을 피해 어린 자식들 등에 업고 눈물로 건너서 북간도를 개척해야 했고,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독립군들이 비장한 마음으로 건너야만 했던 강이 ...

    박하선의 사진풍경 4>압록강 풍경

    언제부터 이던가. 우리가 아직까지 건너갈 수 없는 강이 있다. 압록강과 두만강이 바로 그것이다. 민족의 한(恨)을 품고 흐르는 이 두 강 오늘도 아리랑 고개를 넘고 있는 우리에게 손짓하지만 눈물 젖은 눈망...

    박하선의 사진풍경 3> ‘무등이여! 광주여!’

    오늘도 무등을 바라본다. 정상에 눈이 내려서 더욱 각별해 보인다. 어느 쪽에서 봐도 같은 무등이지만 이 고장 분들이 좋아하는 무등의 모습은 따로 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더 멀리 나가서 바라본다. 대도시에...

    박하선의 사진풍경 2> 조선의용군의 눈물

    조선의용군의 눈물 일제하의 암울한 시절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쳐가며 대륙을 떠돌던 이들이 있었다. 그들을 우리는 독립군이라 부른다. 그 중의 하나인 조선의용군의 흔적이다. 태항산을 근거지로 ...

    박하선의 사진풍경 1>워메, 저 혼불이여!

    버얼건 대낮에 혼불이 날아간다. 저 높은 하늘로 날아간다. 누구의 혼불인가. 나라가 혼탁하고 위태한 작금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려는가. 대나무 신간이 그 혼불을 날려 보낸다. 워메, 저 혼불이여! 하늘을 우러...

    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은 누구

    박하선은 누구 광주출신인 박하선(1954)은 세계 오지와 분쟁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그들의 삶과 문화를 집중 조명해 기록해 왔다. 특히 '오아시스 실크로드'와 '해양 실크로드'를 따라 오랜 기간 답사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