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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2020년 1월 30일
전화: 062-527-0015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주말&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가을의 끝자락에 건네는 인사.

가을의 끝자락에 건네는 인사. 지난 해 11월 의 첫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삶이 그려낸 그림들'이란 주제로 모지스 할머니, 빌 트레일러 할아버지, 김순복 할머니의 그림을 보며 미술작품을 어떻게 봐야할지, ...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 시간, 작품을 만들어가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시간, 또 다른 의미를 낳다. '스마트'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 가상현실은 시공간을 넘어서게 했고, 우리는 현재의 시간뿐 아니라 지구 저편 다른 시간도 함께...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독서의 계절, 책을 담은 그림들.

독서,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여정. 눅눅함이 사라진 산뜻한 바람. 그 바람이 콧등과 귓가를 간질이는 촉감. 아주 깊게 귀를 기울여야지만 들리는 작은 풀벌레 소리. 저녁 시간이 되면 여느 집에선가 끓이는 보...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달’, 신비하고도 상서롭게.

달, 신비롭고 상서로운 밤의 빛.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선선함이 느껴지면, 밤하늘도 조금씩 밝아져가는 듯하다. 옛날 옛적 토끼는 정말 방아를 찧었을까. 추석을 기다리는 맘이 밤하늘 달처럼 점점 부풀...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강인한 용기와 열정이 일궈낸 그림들

한 인간으로서의 열정이 그려낸 그림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이 사회 전면에 나서게 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현 시대에 여성이란 단어를 언급하기에 조금은 진부할지 몰라도, 예나 지금이나 여성의 삶이 겪어가...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푸른 에너지, 물길을 가로지르는 에너지로.

푸른 에너지, 평화의 물결을 열기를. 2019년 광주의 여름은 여느 해보다 더 뜨겁다. 도심곳곳이 푸른 에너지로 채워질 준비를 했다. 7월의 뜨거운 여름을 가득 채울 세계 수영인들의 열정적 축제를 기다리며 ...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삶의 깊이, 깊고도 강인하게.

삶의 순환, 같은 길을 가는 우리. 인류가 시작된 그때부터, 인간은 똑같은 순환을 한다. 태어나고 살아가고 다시 사라지는 순환. 지구의 외형도 인간의 삶의 행태들도 끝없이 변화했지만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

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아홉 번째 이야기 – ‘인간’을 생각한다.

'인간'을 말한다. 연둣빛 새싹들이 하나둘 싹을 틔우더니 어느새 온통 초록빛이 넘실댄다. 계절의 변화도 시간의 흐름도 늘 변함없고, 여느 인간에게나 공평하다. 누군가에게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도, 또 누군...

‘일상’, 대수롭지 않고도 특별한 모든 것들.

'일상', 늘 그러하고도 특별한 순간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

봄, 설레지 아니한가.

봄, 첫 번째 시간의 계절.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뭔지 모를 설렘과 기대, 새로운 다짐들이 꿈틀댄다. 허나 여전히 머물러 있는 겨울은 시작의 설렘을 고요히 지체시키기도 한다. 추위가 그만 물러갔으면 하는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