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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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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영의 그림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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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조의 길을 열어간 ‘용기’

루치오 폰타나(Lucio Fontana 1899-1968), 그리지 않고 베어버린 용기.잭슨 폴록 (Jackson Pollock 1912-1956), 그리지 않고 채워나간 용기. 임남진, 새로운 그림으로 나아간 용기. 용기, 예술가를 지속케 하는 강력한 힘. 작품을 창작해가는 작가들, 감히 예술가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다 짐작할 순 없지만 이들에게 무장된 가장 큰 마음은 바로 '용기'가 아닐까. 예술은 먹지도 입지도 살지도, 타지도 못할 것들이고, 살아가는 데 꼭 있어야 할 필수불가결의 것도...
Chauvet-Pont d'Arc cave, the great "fresco" of the bottom room; rhinos, horses, mammuths, lions (click to enlarge; photo by Jean Clottes, National Prehistory Center)

두 번째 이야기= ‘그림 속 삶의 에너지’

'그림'으로 시작되지 않은 '그림'. 그림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누군가 '이건 그림이야'라고 말했을까, 아니면 또 다른 고대의 누군가(학자)가 그림이라고 명명하며 그림의 실체가 생겨났을까. 과연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그림'이란 게 생겨난 것일까. 그림의 기원을 설명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로마의 플리니우스가 저술한 '박물지' 제35권에 기록된 내용이다. 기원전 600년 경 고대 그리스 코린토스 지역의 도공이었던 부타데스에게 딸이 있었다. 딸은 밤이 지나고 날이 밝으면 전쟁터로 떠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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