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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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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비무장지대(DMZ) 내 GP 모습.

GP 시범철수 후 첫 북한군 귀순… 軍, 경계태세 이상무

남북이 군사분야 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11곳에 대한 시범철수를 단행한 뒤 처음으로 북한군 병사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다. 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6분께 강원도 동부전선 육군 모 사단 일반전초(GOP) 경계 작전 중 DMZ내 MDL 부근에서 이동하는 미상 물체가 발견됐다. 감시장비를 통해 식별한 결과 북한군으로 보이는 병사 1명이 MDL을 넘어 남쪽으로 이동 중이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동시에 즉각 경계 병력을 투...

[종합2보]靑, ‘평양회담 D-2’ 막바지 점검 총력···평양 간 선발대, 상황실 설치...

청와대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도 수시로 회의 내용을 보고 받으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의가 촘촘히 있다"며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전 의제·의전·경호·보도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해 최종 점검하고 있다. 문 대통령 역시 회의 내용을 실시간 보고 받으며 막바지 준비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이...

[종합]南北, 20일 동해선 24일 경의선 철도 공동점검

남북은 오는 20일과 24일 동해선과 서해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진행한다. 북측은 19일 판문점 채널을 통해 앞서 정부가 지난 2일 제의한 남북철도 연결구간 공동점검 일정과 남북공동연구조사단 제1차 회의 일정에 대해 회신했다고 통일부가 이날 밝혔다. 남북은 오는 20일 동해선 군사분계선에서 북측 금강산청년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서해 경의선 군사분계선에서 북측 개성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진행한다. 남북은 이번 공동점검...

[종합]北美 판문점 ‘유해 송환’ 장성급 회담 개시

북한과 미국이 15일 판문점에서 한국전쟁 전사 미군 유해 송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장성급 회담을 개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판문점에서 유해 송환 관련 장성급회담이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과 유엔사 간 회담 내용에 대해 확인해줄 수 있는 사항은 현재로써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과 유엔사 간 장성급회담은 지난 2009년 이후 9년 만이다. 앞서 북미는 지난달 12일 정상회담에서 신원이 확인된 미군 유해를 즉각 송환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미군은 같은 달 나무로 된 100여개...

남북 노동단체, 내달 10~12일 통일축구 개최 합의…정부 “협의 중”

남북 노동자 단체가 오는 8월 서울에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9일 한국노총,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북측 조선직업총동맹(조선직총)은 오는 8월10~1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팩스로 밝혔다. 앞서 남측 양대 노총은 지난달 26일 북측 조선직총에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북측 노동단체 방남단 규모와 경기장, 숙소 등에 대해서는 추후 양대 노총과 조선직총 3자간 실무...

南北 산림회담…北 "민족 기대에 맞게, 푸른 숲 가꾸는 심정으로"

남북 고위급회담 후속 산림협력 분과회담이 4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개최됐다. 남측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김훈아 통일부 과장과 조병철 산림청 과장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백원철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국장과 량기건 민족경제협력위원회 국장이 참석했다. 남북은 예정대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류 차장은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관계 대화와 교류협력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종합]남북 적십자사,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 교환

남북 적십자가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했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3일 "8·15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를 위해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적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남측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들고 판문점으로 출발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1시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생사의뢰확인서 명단을 교환했다. 남측은 250명, 북측은 200명의 명단이 담긴 의뢰서를 교환했다. 남측 의뢰서에는 이산가족 명단과 북측 가...

조명균 통일부 장관 11년 만의 평양 방문…고위급 회동 여부 주목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오는 3~6일 평양을 방문한다. 오는 4일과 5일로 예정된 남북 통일농구대회 단장으로서 방문하는 것이지만, 최근 한반도 정세에 비춰볼 때 최고위급인사까지 접견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조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남녀 선수단, 기자단 등 모두 100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오는 3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C-130H 수송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로 평양에 간다. 이번 남북 통일농구대회는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발표된 1972년의 7·4 공동성명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합]軍, 남북 '국제상선공통망' 10년만에 복원…서해 우발충돌방지 '핫라인&#...

南北, 국제상선공통망 시험통신 성공적으로 이뤄져南 "여기는 한라산 하나", 北 "나는 백두산 하나"응답南 2함대 사령부-北 서해함대 사령부 간 핫라인 역할 서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한 남북 간 '국제상선공통망'이 10년만에 정상화됐다. 국방부는 1일 "남북 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과 제8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합의사항 이행차원에서 서해 해상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한 '국제상선공통망' 운용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실시한 남북 간 시험통신에서 연평도 인근 ...

8월 이산상봉 이뤄질 금강산 면회소는

남북은 지난 22일 적십자회담을 열고 오는 8월20일~26일 금강산 면회소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오는 8월 남측 상봉자 100명과 북측 상봉자 100명이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눌 금강산 면회소는 5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지어진 현대식 고층건물이다.면회소동 1층과 2층에는 600명을 수용하는 연회장과 회의실, 편의시설 등이 있으며, 3층과 4층에는 호텔구조 78실, 5∼12층에는 콘도구조 128실 등 총 206실의 객실에 최대 1000여 명까지 수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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